‘정치인의 역할에 대한 각성’과 ‘정도를 견지하는 태도’서면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설진서, 이지석, 현충열 시의원, 김정호 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이다.이들 모두 선거기간 내내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던 당선자들.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을 가진 그들을 본지는 지속해서 시정 및 의정활동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가감 없는 사실 그대로를 전할 계획이다. [編輯者註]# 당선 소감은.광명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김용성, 지지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소하동, 일직동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린다.저의 오랜 정치 경험과
‘소신있다’는 그 생각의 기준이 중요서면 인터뷰(지난 6월 9일)에 응하지 않은 설진서, 이지석, 현충열 시의원, 김정호 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이다.이들 모두 선거기간 내내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던 당선자들.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을 가진 그들을 본지는 지속해서 시정 및 의정활동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가감 없는 사실 그대로를 전할 계획이다. [編輯者註]# 당선 소감은. (경쟁후보에게도 한마디)지난 선거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에 함께해주신 김상겸 후보님과 정대운 선배님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선거에는 분
신뢰를 지켜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시사팩트는 지방분권 시대란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 모두에게 지난 6월 9일(20일 마감)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서면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설진서, 이지석, 현충열 시의원, 김정호, 최민, 김용성 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이다.이들 모두 선거기간 내내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던 당선자들.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을 가진 그들을 본지는 지속해서 시정 및 의정활동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가감 없는 사실 그대로를 전할 계획이다. [編輯者註] # 당선 소감은.부족하
2일 중앙선거관리위위원회가 최종 집계한 경기도의원 득표 현황을 보면 지역구는 민주당 71석, 국민의힘 70석, 비례대표는 민주당 7석, 국민의힘 8석으로 의석수가 여야 동수가 됐으나 비례대표에서 민주당(7석)보다 국민의힘(8석)이 1석 많아 여야 전체 의원 수가 같게 됐다. 정의당은 득표율 5% 기준에 미치지 못해 비례대표를 배출하지 못해 경기도의회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는 전체 142석중 민주당은 135명을 당선시키며 압승했다.)이에 따라 7월 시작되는 민선 8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 단
6·1지방선거 광명시 제 3선거구 도의원으로 출마한 더불어 민주당 김용성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중앙선거관리의원회에 따르면 3선거구의 개표율 100%로 김용성(더불어민주당) 18,627표(51.04%)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이경태(국민의힘)후보는 15,924표(43.635), 유근식 1,940표(5.31%)를 획득했다.김용성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소하동, 일직동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 후보는 “다시 한 번 소하동, 일직동 주민 여러분의 뜨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광명시 현안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해 현장, 소통 중심의 정책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 후보는 민생현장 방문, 각 종 간담회 개최, 온라인 정책소통, 정책협약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활동을 분주하게 이어가고 있다.박승원 후보는 광명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듣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아울러 박 후보는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광명YMCA,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예술인협회 등 시민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된다.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회 의원, 광역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선거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161곳 가운데 24곳에서 48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공직선거법 190조에 따라 후보자등록 마감 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지방분권 시대란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유권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된다.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회의원, 광역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선거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161곳 가운데 24곳에서 48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공직선거법 190조에 따라 후보자등록마감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지방분권시대란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유권자의 선택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중앙선대위 출범식 및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각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민 여러분 이제 일할 사람, 일꾼이 필요합니다. 일할 기회를 주시고, 일꾼들을 일할 수 있게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장인수 후보는
정대운 도의원은 9일 오후 개소식에서 “저는 어떤 정치 권력의 정치인들한테 충성하지 않으며, 시민과 경기 도민에게 충성할 것”이라며 청년 전략 공천을 한 임오경 의원을 애둘러 비판했다.정 의원은 “민주당에 오랫동안 몸을 담았기 때문에 4선 도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동안 추진해오던 지역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선거는 유권자가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며 “저는 상대 후보를 비방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준비된 정책선거를 다짐했다.그러면서 “행정은 예산과 조
정대운 도의원은 “마음이 아프다. 당원 동지들과 시민들이 원하는 공천 결과가 아니었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정대운 도의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기사람 알박기 짜고치는 고스톱 그동안 민주당이 추구해 온 ‘공정’이라는 가치를 저버린 채 경선과정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인 부당한 공천을 하였다”고 공천을 두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그동안 민주당이 늘 주장해 온 정의와 공정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입니까?”라며 “무릇 정치는 개인의 이익 추구가 아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찌감치 광명‘3’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로 공천장을 거머쥔 류종상 예비후보(56).유종상 예비후보는 공직선거 출마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광명지역에서는 선이 굵은 정치인으로 통한다. 그는 지난 91년에 조세형이라는 거물 정치인을 처음 만나 정치판에 발을 디딘지 30여 년이란 세월을 흘렀다.30여년간 오로지 민주당만 바라보며 생활해 왔다. 그의 정치행보에 지역 정가에서는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유종상 예비후보는 27일 후원회(회장 강원호)를 구성, 정식 발족했다. 후원회는 지역의 다
광명을 국민의힘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용태 당협위)는 25일 6.1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에 박남주(3선거구), 이경태(4선거구), 시의원 후보에 설진서(다선거구), 구본신·김연우(라선거구), 정지혜(비례)을 추천한다고 발표했다.당협위는 “6.1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에 공정성과 합리성을 다하기 위하여 당원투표와 국민배심원단의 심층면접, 국민의힘의 정당 최초의 PPAT점수를 각각 합산하여 결정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이어 “24일 당원투표와 최종 국민배심원단의 심층 면접결과로 최종 후보를 선정하여 도당에 추천하였다”며 “매우 치열한 선거의
국민의힘 광명(을) 당원협의회 공천관리소위원회(공관위)는 6.1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후보자 추천대회 및 책임 당원 전원 모바일 당원 투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관위는 “모바일투표 시간은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화 1899-4110으로 투표안내문자 발송, 안내문자의 url을 클릭 본인 인증 후 후보자 정보와 투표 시의원 ‘라’선거구, 도의원 ‘4’선거구 후보자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이어“국민배심원의 심층 면접은 도의원, 시의원, 시의원 비례 순으로 24일 오후 2시부터 광명(을) 모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보람#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해 간략히 말씀해 달라.3선 도의원으로 제8대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장, 제9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의회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광명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을 위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왔다고 자부한다.특히 지역 주민으로부터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이 있다경기도 조례 대표 발의 34건, 공동발의 400여 건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 도의원 출마 이유와 본인이 도의원 되어야 하는 이유는?지난 5년 문재인 정부는 정부 부채 급증으로 변변한 일자리도 찾지 못한 청년 세대들이 엄청난 미래 부채를 떠안겼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겨우 구해도 폭등하는 집값을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장경제를 무시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이 고통을 받았다.저 박남주는 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60억 원이 넘는 유통 중견업체로 성장시켰다.그래서 누구보다 소상공인과 청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
“‘민생, 현안 전문가’골목 골목을 찾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결” # 도의원에 출마 이유와 본인이 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광명에서 정치적인 인생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저는 두 분의 스승을 모셨다. 첫 번째 스승은 백천 조세형 새정치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과 두 번째는 양기대 국회의원이다.이분들의 꿈이 나의 꿈이기도 했다.두 분의 스승을 위해 험난하고 머나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해왔고,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며 지내왔다. 이제 세 번째 스승으로 광명시민을 모시고 험난한 여정의 등불을 밝히려 한다. 30여년간의 시간 동안
더불어민주당 김용성 광명시 도의원 예비후보(광명 4선거구∙소하동 일직동)가 지난 9일 광명시 소하2동 소하빌딩에서 예비후보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현직 경기도의원(비례대표)인 김용성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설훈 국회의원(부천을)과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을 비롯해 더불민주당 김윤호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 오는 6.1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김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행복문화 중심지 광명, 즐거운 시민’은 늘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소망”이라며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