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경기도 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19일 4·10 총선 1호 공약으로 ‘용인플랫폼시티 기반 용인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이언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인플랫폼시티가 IT첨단산업단지는 물론 GTX 역세권 기반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는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인 만큼 용인시 미래 경제를 주도할 매우 중요한 현안”이라며 “플랫폼시티의 성공 핵심은 인접 지역과 긴밀한 연결에 있다. GTX구성역을 중심으로 용인플랫폼시티를 용인뿐 아니라 명실공히 경기남부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이를 위해 ▲동백신봉
14 일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이재정 예비후보가 안양시 작은도서관협의회 ( 김문건 회장 ) 와 안양시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 조선미 협회장 ) 간담회를 열었다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의 역할을 넘어 사실상 마을 커뮤니티센터 기능을 통해 돌봄 공백과 마을공동체 위기 증의 문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지만 , 지원과 관심이 부족해 작은도서관 관장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열악한 처우와 환경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명학마을작은도서관 임진숙 관장은 “ 작은도서관 내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민원이 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동안구을 지역에서 단수 공천된 이재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3 월 16 일 오전 11 시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인 개소식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강득구 ( 안양만안 )· 민병덕 ( 안양동안갑 ) 국회의원과 지역위원회 , 고문 , 당원 및 안양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3 선에 도전하는 이재정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핵심 상임위원회로 손꼽히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헌정사상 여성 최초 위
오늘(16일) 경기 안양동안갑 민병덕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500여 안양시민 ‘안양 원팀’ 이재정, 강득구 국회의원과 유명 역사 강사 황현필 소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하루 종일 열린 개소식’을 표방하며 오전 10시에 시작된 이날 개소식은, 11시 안양시 동안구 을 이재정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오후 2시 안양시 만안구 강득구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오후 4시 민병덕 국회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 본행사에는 이재정, 강득구 국회의원이 함께 자리해 25일간의 대장정에 나서는 민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보낼 비례대표 양이원영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을 열고 강민정·권인숙·김경만·김의겸·양이원영·이동주 의원 등 6명 제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해당 의원들은 모두 불출마 또는 낙천한 비례대표 의원들로, 조만간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할 예정이다. 이 같은 ‘위성정당 의원 꿔주기’는 의석수 순으로 결정되는 총선 기호에서 앞번호를 차지하기 위해서다.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에서 탈당하면 의원직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된다. 이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김남희 국회의원 후보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254개 지역구 후보자 및 재보궐선거 후보자 중 경기도 대표로 선정되어 이재명 대표에게 직접 공천장을 수령했다.이재명 대표는 후보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민주공화국의 백미인 총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 는 말과 동시에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국민이 대결하는 날.”이라며 “민주당의 훌륭한 후보들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할 수 있는 유효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
이언주 경기도 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7일 기흥구 마북동에서 지역 정치인과 지지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용인 발전, 힘 있는 3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언주 후보는 개소식에서 제19, 20대 국회의원 경험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권 심판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임을 적극 어필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언주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용득 민주당 상임고문을 비롯해 정성호, 김민기, 이탄희 국회의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17일 광명시 체육인들이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임 후보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태 족구협회장은 “광명시 인구가 약 30만에 달하나 체육인프라는 사실상 침체된 상태”라며 앞으로 광명시에서 도민체전, 전국체전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더 나아가 국제대회까지 가능한 종합운동장을 건립해달라”고 건의했다또한 “광명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시 체육시설을 체육단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임오경 후보는 “3기 신도시가 완성되면 광
참과 거짓 싸울때에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결정하는 대전환의 시기 십수년의 정체된 광명을 새로운 바람이 불게 할 핏빛 단심을 보여줄 때 광명을 서울로, 광명시민들의 삶을 대폭 향상 힘있는 여당의 약속 전광석화처럼 반드시 해내겠다.국민의힘 광명시 국민의힘(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024년 3월 16일 오후 2시 전동석 후보 선거사무실(하안동 하안사거리)에서 선거대책본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중앙당 상임고문, 구본신 광명시의회부의장 등 경기도.시의원, 그리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부 박정애 회장,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임오경 민주당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현 국회의원)가 16일 철산동 OK 민생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홍익표 원내대표, 정청래 최고위원, 최기상 후보(현 국회의원),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남희 후보(광명을)가 참석했으며 광명시 각계 인사들과광명시민을 비롯한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이재명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 “절망의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꽃 피우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지친 국민의 삶이 내일의 기대로 채워질 수 있도록, 바로 지금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
광명 배달 라이더 종사자들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실시하고 임오경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우철 슈퍼히어로 대표, 전국라이더연합회 송기선 중앙회장 등이 참석해 배달플랫폼과 라이더 업계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박우철 대표는 간담회에서 전기이륜차 친환경 배터리 스테이션, 공공 배달앱 활성화,이동노동자 쉼터 개선을 임오경 후보에게 제안했다이어, 지지선언에 참석한 광명 배달 라이더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라이더들을 이해하고 공감 능력을 갖춘 리더, 현
더불어민주당 광명 을 김남희 예비후보는 16일 하안동 송하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후보, 안성환 광명시의장, 김용성·최민 도의원, 이형덕·현충열·김정미 시의원,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과 지역구 고문,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와 더불어민주연합 백승아 대표도 축전을 보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재명 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희망을 꽃 피우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지친 국민의 삶이 내일의 기대로 채워질 수 있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는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열린 전국시민행진 광명행사에 함께 했다.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와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찾고 책임을 물으며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세월호참사 및 재난참사로 고통당하는 모든이들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지역별로 행사가 진행되는데 15일 안산과 광명을 거쳐 16일에는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 도달하게 된다.임오경 후보는 이날 광명경찰서에서 광명시청까지 행진을 함께 하며 "국가는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후보가 16일 철산역 트라이앵글빌딩 1층에서 ‘OK민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이번 개소식에는 이재명 당 대표 축전, 홍익표 원내대표 등 당내 지도부와 핵심 인사들이 참석 및 축하를 할 예정이다.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임 후보는 이른 새벽부터 광명동, 철산동, 학온동 등 곳곳을 다니며 표심을 다지고 있다.특히, 공공 및 생활 SOC 국비 확보와 교육환경개선, 신구도심 격차 해소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한 추진력을 강점으로 앞세워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임오경 후보는 "똑바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광명시 실용드론협회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협회는 드론이 기초과학 교육, 드론스포츠개최를 통한 ‘미래형 관광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는점을 들며 드론 스포츠 등 드론 활성화 방안마련을 요청했다. 광명시에 드론 스포츠도입을 통해 드론 산업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관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취지다.협회자료에 의하면 세계드론시장은 2030년 약125조 5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드론산업을
임오경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3월 13일 구일역 앞에서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구일역은 광명과 서울이 맞닿아 있음에도 서울 쪽으로만 출구가 있어, 같은 요금을 내고도 광명시민은 출입구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임 후보자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 6월 코레일 광역철도본부 처장과 실무진을 만나 논의를 시작했다. 이후 국토부, 코레일 등과 꾸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2022년 11월 국회 예결위에서 임 후보자가 국토부장관에 접경지역의 교통 불편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구일역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우선 “국무총리직을 마치면서 정치인과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멈춘다고 말씀드렸다. 참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다시 당에 돌아온 이유는 하나로, 무능력·무책임·무비전, 3무 정권인 윤석열 정부에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입법부라는 최후의 보루를 반드시 지켜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께 드렸던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정치 일선에 나서게 된 점에 대해서는
오는 13 일 , 14 일로 예정된 안산시 을 · 병 더불어민주당 통합경선을 앞두고 안산시 ( 병 ) 예비후보 고영인 의원이 안산시민들과의 만남을 폭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오늘 (9 일 ) 오전 10 시부터 저녁 7 시까지 안산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 만남의 날 ’ 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했다 . 준비된 식순 없이 시민들에게 캠프를 소개하며 터놓고 의견을 나누고자 기획한 것이다 .만남의 날에 앞서 고영인 예비후보는 “ 이번 경선은 안산시민이 저를 위해 살려낸 기회다 . 더 많은 분들과 가까이
영입인재이자 혁신위원 출신인 김남희 변호사가 양기대 의원을 눌러 본선행을 확정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범계)가 10일 발표한 경선 결과 광명을에서 영입인사인 김남희 변호사가 지역구 현역인 양기대 의원을 꺾었다.용인갑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비서실에서 민정실장을 지낸 이상식 예비후보가 권인숙(비례) 의원과 이우일 전 지역위원장을 제쳤다.충북 청주서원에선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이 지역구 현역인 이장섭 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인천 부평을에선 영입인재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친명(친이재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