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6·1지방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안성환 시의원’
[특별기획] 6·1지방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안성환 시의원’
  • 시사팩트
  • 승인 2022.06.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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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시의원이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본인제공]
▲안성환 시의원이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본인제공]

기본적으로 인성이 바로 된 사람이어야 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됐다.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회 의원, 광역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선거였다.

광명시 시의원은 김종오, 안성환, 이재한, 이형덕, 김정미(비례), 설진서, 이지석, 구본신, 오희령, 현충열, 정지혜(비례) 11명(국민의힘 5명, 민주당 6명)), 도의원(국민의힘 1명, 민주당 3명) 김정호, 최민, 유종상, 김용성 4명, 박승원 광명시장(민주당)이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사팩트는 지방분권 시대란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 모두에게 지난 6월 9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게재되지 않은 당선인은 서면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으며, 선거기간 동안 한표를 호소했던 당선자들. 당선만 되면 끝이다...., 본지는 지속적으로 의정활동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가감 없는 사실 그대로를 전할 계획이다. [編輯者註]

# 당선 소감은. (경쟁후보에게도 한마디)

지역구를 옮겨서 염려도 되었지만 그 동안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민원소통을 꾸준히 해왔기에 겸손하게 그리도 차분한 선거로 임했다.

훌륭한 후보들이 많아서 더욱 치열하고 쉽지만은 않은 선거구였다.

시민들이 3번이나 선택해주심에 다시 감사드리며 선택에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로서 보답하겠다.

 

# 선거 기간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항상 그랬듯이 종일 유권자를 만나는 일이 제일 어렵다.

빠듯한 일정을 쪼개며 뛰어다니며 시민들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다.

아무것도 주지 못하면서 유권자의 마음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이 바로 선거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평소에 항상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민원을 같이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당선자를 선택한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가장 우선은 정당과 기호순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본다.

두 번째는 인지도가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세 번째는 그동안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통한 시민과의 교감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선택하는 순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지방선거는 투표용지 7장에 투표를 하다보닌깐 유권자 입장에서는 굉장한 혼란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정당과 기호 그리고 인지도 순으로 투표했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지역의 일꾼으로 지역의 대변자 약할을 할 적임자로 판단 했을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일잘하는 의원’, ‘안반장’, ‘민원해결사’라는 닉네임까지 들었던 호칭들이 모아 모아서 1등으로 당선시켜주신 듯 하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요(핵심) 공약은 무엇이었나.

핵심 공약은 ▲학교 앞 횡단보도 바닥신호 설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이다.

아이들의 안전통학을 위한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추진해서 25개 초등학교부터 집행부와 협의 해 설치하도록 하겠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으로 어른들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추진하고자 한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도 매우 중요한 공약이다.

전국에서 유명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주차장이다.

현재 163면으로 조성계획이 진행중이고 지역구 임오경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있는 과정에 시비 또한 약 50억 정도가 소요되는 큰 사업이다.

 

# 공약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 것인지

모든 공약은 관련 부서와 협의가 필요하다.

바닥신호 등은 2022년 4월 의회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추진을 요구하였고 시 집행부도 추진의사를 가지고 있어 진행하는 공약이었다.

또한 실효성도 검증이 필요하다. 타 지지체의 시행을 잘 챙겨보고 함께 논의해나가도록 하겠다.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은 현재 국회의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시 집행부와 당정 협의를 통해 안건으로 상정하여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순차적인 예산확보에 힘을 기울이도록 시와 협조 해나가겠다.

 

# 어떤 상임위 활동을 원하십니까. 그 이유는.

7대, 8대에 걸쳐 2개 상임위를 그동안 소속되어 일했다. 복지건설위원회가 사업부서인지라 많은 업무를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될 듯 하다.

 

# 3선 의원으로 전반기 의장이 유력한데 9대 의회 원 구성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

7대, 8대를 거쳐 9대에 입성하게 되어 다시 한번 광명시민께 감사드린다.

9대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5명으로 거의 균형을 이룬 듯 하다. 시민이 선택해준 의석수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9대에는 3선(1명), 2선(3명), 1선(7명) 해서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구성은 시민이 만들어준 의석수에 맞게 균형있게 배분해야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소신 있는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기본적으로 인성이 바로 된 사람이어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시의원으로 지역 정치인 덕목은 갈등중재자 그리고 대안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본다.

시정과 시민의 중간에서 갈등과 반목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시의원의 역할이다.

또한 행정능력, 회계, 예산 등을 보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의원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덕목이라고 본다.

 

# 마지막으로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3번씩이나 선택해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잘하라고 더 시민과 소통하라고 하신 말씀으로 듣고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

초선부터 지금까지 시민의 마음을 담아 정치에 임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8년 전 모습 그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시민의 의견이나 민원을 잘 듣고 챙기고 피드백하겠다.

아무쪼록 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