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 도의원 출마 이유와 본인이 도의원 되어야 하는 이유는?지난 5년 문재인 정부는 정부 부채 급증으로 변변한 일자리도 찾지 못한 청년 세대들이 엄청난 미래 부채를 떠안겼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겨우 구해도 폭등하는 집값을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장경제를 무시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이 고통을 받았다.저 박남주는 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60억 원이 넘는 유통 중견업체로 성장시켰다.그래서 누구보다 소상공인과 청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
광명시 일등일꾼! 재건축 전문가 이지석# 시의원에 출마 이유와 본인이 시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새로운 하안동을 만들어 가는 길에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저 이지석은 오랫동안 광명에서 활동하며 광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양기대 국회의원의 민원 특보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했다.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동 연장 추진위원장으로 서울을 오고 가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또한 하안동의 가장 큰 현안인 재건축과 관련하여 많은 현장경험을
“‘민생, 현안 전문가’골목 골목을 찾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결” # 도의원에 출마 이유와 본인이 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광명에서 정치적인 인생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저는 두 분의 스승을 모셨다. 첫 번째 스승은 백천 조세형 새정치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과 두 번째는 양기대 국회의원이다.이분들의 꿈이 나의 꿈이기도 했다.두 분의 스승을 위해 험난하고 머나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해왔고,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며 지내왔다. 이제 세 번째 스승으로 광명시민을 모시고 험난한 여정의 등불을 밝히려 한다. 30여년간의 시간 동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광명의 미래를 바꾸겠다.# 광명시장 출마 이유와 본인이 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저 권태진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국민후원회 광명시 회장, 인재 영입위원회 광명시 위원장, 광명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세울 수 있었다.하지만 광명시 정부는 바뀌지 않았고, 20년 동안 광명시는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진정한 정권교체는 지방 정권까지 바뀌어야 한다.20년 전 첫 광명시의원 후보자로 정치에 첫발을 내디며 제5, 6대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 물결이 합당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하나의 당(당명:더불어민주당)’으로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신입당원으로서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가장 민주당스러운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동연 캠프는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가 15일 오후 4시 여의도 민주당 당사 4층에서 개최됨에 따라 더불어 민주당과 새로운 물결의 공식 합당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합동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6. 1일 지방선거에 나서는 김윤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광명지역 각계각층 시민 활동가로 꾸려진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구성하고 ‘김윤호 역동캠프'를 출범시켰다. 이와는 별도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가칭 ’광명 미래비전위원회‘도 발족했다.역동캠프에는 여성·교육·문화예술·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표성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이 고문단, 자문위원, 각급 위원장·위원, 본부장급, 특보단 등으로 대거 참여했다. 연령대도 20~30대 청년층부터 60~70
지난 3월 21일 ‘안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외치며 출마를 선언한 원미정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민심·민생 행보에 광폭의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원미정 후보는 이른 새벽부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환경미화원을 찾아 “일하는 사람들의 고생하는 손길이 우리 안산시를 가꾸어가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근무조건의 개선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마련에 나섰다.일터인 직장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중앙역 등 안산 주요 전철역에서 아침 인사를 하며, “일하는 사람이 주
박승원 광명시장은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4일(목) 오전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철산2동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박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민선 7기 광명시장으로서 ‘시민주권 도시’도약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더 나은 광명을 위해 일했다.”고 회고했다.이어 “지난 4년간의 행정경험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광명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과 사
더불어민주당 김기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11시 광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임기 4년 동안 급여 전액 약 4억 5천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김기춘 예비후보는 “성공한 사업가에서 광명시장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낸 뚝심의 김기춘! 선출직 공무원은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어 역동적인 광명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만일 제가 시민의 선택을 받아 시장이 된다면 코로나에 지친 시민과 어렵고 힘든 곳에 희망을 주기 위해 4년동안 급여 전액 약 4억5천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윤호·임혜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11일 광명시내 모처에서 만나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을 지키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 후보자 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자고 공동 제안했다. 특히 토론회를 회피하고 있는 박승원 시장을 향해 맞짱 토론회 개최도 요구했다.두 예비후보는 박승원 시장을 향해 뭐가 두려워 선거의 가장 기본적인 토론회마저 거부하는지 묻고 싶다며, 토론회 거부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저버리는 것으로 즉각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윤호 예비후보는 이날 “토론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정책을 검증하는 공정선거의 필수 과정이며
더불어민주당 김용성 광명시 도의원 예비후보(광명 4선거구∙소하동 일직동)가 지난 9일 광명시 소하2동 소하빌딩에서 예비후보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현직 경기도의원(비례대표)인 김용성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설훈 국회의원(부천을)과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을 비롯해 더불민주당 김윤호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 오는 6.1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김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행복문화 중심지 광명, 즐거운 시민’은 늘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소망”이라며 “지난 4
김윤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문화·예술, 체육 인프라 확충을 내용으로 한 제5호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서부수도권 인구 60만 명 명품도시에 걸맞는 문화예술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임기 내 마스터플랜 기초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5호 공약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시민정서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시설로 ▲문화예술 콘서트홀(1,8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조성해 성악, 오페라,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 전문 연주가 가능한 아트센터를 조성하고 ▲ 연극, 무용, 등 공연이 가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심사를 앞두고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이 성비위 후보 공천에 제동을 걸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4년 전 박승원 광명시장의 성희롱 의혹이 또다시 불거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 3월 14일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성범죄나 성 비위 관련해서는 공천권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확고한 목표가 있다”며 “민주당 내 권력형 성범죄, 2차 가해, 성희롱·성비위와 관련된 경우 무관용 원칙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던 박승원 광명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미자 광명시 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 소하동·일직동)가 9일 광명시 소하동 909에서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우리동네 야무진 미자씨’라는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미자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을 비롯해 더불민주당 김윤호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 오는 6·1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김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광명 토박이인 김미자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10년 동안 교육 학교 현장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정치는 봉사이고 책임지는 것’이
임혜자 광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7일 오전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보육 관련 정책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주미화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 미래 세대의 희망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육을 정상화·내실화해야 한다”며 “임혜자 광명시장 예비후보의 교육현장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주미화 대표 등은 ▲ 학교별 3실(급식실, 과학실, 화장실)의 시설 현대화 ▲ 심화되고 있는 구도시와 신도시의 교육격차 해소 ▲ 마을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 위원회 는 6일 제8회전국동시지방선 거 공직선거 후보자 온라인 신청과 현장 서류접수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공모는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 희망자 125명과 광역의원 214명,기초의원 447명이 응모했다.이번 후보자 공모에서는 추가 검증과 함께 공관위에서 정한 룰에 따른 엄격한 공천심사 에 돌입한다.김철민 위원장은 "후보자들의 공천심사는 공정함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민주당 인재들 이 도내 지방의회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7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자들에게 공정선거를 위한 정책경선을 제안했다. 이어 예비후보자 간담회와 정책토론회 개최를 요청하기도 했다.경선과정에서 광명시 미래비전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선거야말로 시민의 대표를 뽑는 소중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김 예비후보는 "대선 패배 직후 치러지는 지방선거인 만큼 지역 유권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민주당스러운 경선을 보여줄 공동의 책임이 있다"며 "첫째도, 둘째도 공정성을 원칙으로 정책 대결, 실력 검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철산동 역동캠프에서 제4호 공약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하안2지구 공공주택지구, 철산동·하안동 재건축,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개발에 따른 인구 60만 명 시대의 교통수요를 대비하여 KTX광명역을 중심으로한 광역철도 및 지하철 노선 신설·연장과 서울접근 교량 신설, 지하차도 개설 등 시민 중심의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교통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이날 김 후보가 발표한 4호 공약은 국가·광역철도망 구축사업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후보가 공약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광명3기 신도시와 서
더불어민주당 임혜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5일 ‘혜자스러운 일머리 프로젝트 2탄’으로 ‘똑똑한 스마트도시’ 공약을 발표했다.임혜자 예비후보는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없이 공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똑똑한 스마트도시를 완성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도심과 구도심의 격차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임혜자 예비후보는 ▲메타버스 광명 구축 ▲단독-다세대-전통시장 등 화재, 가스 감지서비스 ▲디지털 트윈 시스템 도입으로 위기대응력 강화 ▲자동심장충격기 고장 여부 실시간 점검 시스템 구축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