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승원 광명시장, ①광명시 '청년정책'을 듣다.
[인터뷰] 박승원 광명시장, ①광명시 '청년정책'을 듣다.
  • 정강희 대표 기자
  • 승인 2019.1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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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축하금’···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에 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2024년까지 공급 계획"
"광명시 인구감소는 재개발·재건축등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청

광명시는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을 하고 있다

광명시가 진행하고 있는 정책 및 주요현안에 대한 박승원 광명시장의 입장을 지난 117시사팩트가 들어봤다.

# 대표적인 청년정책을 소개해 달라

광명시는 민선7기를 맞이해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들과의 대화, 청년숙의원탁토론회, 청년포럼을 개최해 청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해 왔다. 기초단체 최대 규모인 청년위원회 50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면접을 앞두고 있는 만18세~34세 취업준비생, 일자리박람회 참가자들에게 면접정장 무료 대여 주고 있다. 정장세트(자켓, 치마, 바지, 셔츠, 블라우스)와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대여해주며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 가능하고, 1회당 3박 4일 동안 이용 가능하다.

광명시는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을 하고 있다. 대상자를 선정해 모임 간담회, 활동 홍보, 멘토단 등을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지난 8월 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12개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청년기본소득으로 만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2024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며, 청년 공유공간 조성, 청년예산숙의 토론회, 광명형 청년 인턴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년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창업하기 위한 자금지원과 청년 펀드 조성계획은.

광명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지역청년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 등은 보유했지만 기반이 없어 선뜻 창업을 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나 창업 2년 미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개발자금(연 최대 5천만 원), 사무 공간, 경영지원, 창업교육 등 실질적인 원스톱 창업 제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청년창업자금 지원 사업으로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23개 창업 팀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는 현재 청년창업기업에 창업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단계로 청년 펀드는 별도로 조성하지 않고 있다. 향후 검토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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