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완대표는 “광명에서 ‘오리’ 하면 ‘정다운 돌판 오리구이’를 생각나게 하고 싶다. 젊은 사람들이 오리를 보양식으로만 생각하는데 춘천닭갈비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광명에서 ‘오리’ 하면 ‘정다운 돌판 오리구이’를 생각나게 하고 싶다. 젊은 사람들이 오리를 보양식으로만 생각하는데 춘천닭갈비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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