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제 4R구역 강태희 조합장 “일반분양가보다 높은 최대 분양가 되도록 ··· 정기총회에서 밝혀”
광명 제 4R구역 강태희 조합장 “일반분양가보다 높은 최대 분양가 되도록 ··· 정기총회에서 밝혀”
  • 정강희 대표 기자
  • 승인 2021.10.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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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1+1 평형배정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태희 조합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태희 조합장

광명 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강태희)은 30일 오후 3시 광명스피드돔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총회가 진행됐으며, 조합원들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해 코로나 시국에 모범적인 재개발 정기총회라 평가를 받았다.

조합 측은 총 9개의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기 조합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예산집행내역 및 2021년, 2022년, 2023년 예산 편성의 건 ▲조합원 공동주택 평형배정의 건 ▲공동주택 1+1 분양신청자 평형배정의 건 ▲건축설계변경비 지급의 건 ▲조합정관 변경의 건 ▲구역내 하늘빛교회 협의 건 ▲광일로 확·포장공사 시행의 건 ▲관리처분계획(변경) 수립의 건 등이다.

강태희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성원으로 빠른 이주와 철거를 진행하여 순조롭게 사업이 순항중이다”며 “내년 초에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조합장은 “재개발은 사업 추진이 곧 분담금 절감이다”라면서 “갈수록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한치앞도 예상할 수 없으므로 조합원의 성원과 이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초심을 유지하며 매진하겠다”고 강한 추진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조합원의 분담금과 직결되는 공동주택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있어 조합은 조속히 대처하여 당초 계획했던 일반분양가보다 높은 최대 분양가 결정이 되도록 다각적으로 검토 및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조합원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조합이 되도록하겠다”며 조합원의 성원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현대산업개발이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이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