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종합사회복지관,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마을 IN 하안소소장터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마을 IN 하안소소장터
  • 시사팩트
  • 승인 2021.05.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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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에서는 2021년 5월 26일(수) 하안13단지 병아리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마을 IN 하안소소장터’(이하 하안소소장터)를 개최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참여소통위원회가 발족되어 복지관 4가지 영역에서 활동 중인 마을주민모임 회원들과 함께 마을 행사까지 함께 진행하여 의미가 깊었다.

이 날 하안소소장터는 마을주민모임 리더들과 참여소통위원회를 통한 기획부터 행사 진행을 함께하여 모든 세대가 어울리는 마을 축제가 되었다. 또한, 한동안 코로나 19로 비어있던 병아리공원에서 진행된 소소장터는 주민모임과 함께 더불어 소통했던 모든 지역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건강한마을만들기모임, 라디오DJ모임, 스마일모임, 푸른마을봉사단’ 4개의 지역주민모임 회원들이 참여하여 행사 스태프 역할을 하였으며 행사 준비, 입구·출구/대기인원 관리, 부스운영 등 각 모임별 역할 분배를 통해 하안소소장터를 운영하였다. 행사 물품은 생활용품,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후원물품으로 구성된 4개의 부스와 사전요청으로 준비된 아나바다 물품 부스, 총 5개의 부스로 운영되었다.

하안소소장터는 많은 인원이 밀집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시간별 30명씩 입장권을 사전배부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운영부스에서는 주민이 주민에게 복지관과 행사 목적을 소개하며 나눔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격려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모금을 진행할 수 있었다. 라디오DJ모임에 참여하는 형용호 위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오래 있지 못한 것에 아쉽고 다시 한번 마을 IN 하안소소장터가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코로나로 조용했던 병아리 공원이 어린이와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공유하는 본 행사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주민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마을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마을 모임 주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을 IN 하안소소장터’는 향후 하반기에 마을주민모임 리더들과 함께 다시 한번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