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이종락 화백
ⓒ by. 이종락 화백

기나긴 겨울도 끝내고

이제 봄맞이 하려는 자연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기쁨으로 나누는 날,

백신접종도 시작한 날,

코로나로 대보름 불놀이도 못하지만 인류역사를 통해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융성해야 문화예술이 찬란하게 꽃 피움은 고금의 진리라ᆢ

내년 대보름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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