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평생학습원, 전국에서 벤치마킹 줄이어
광명평생학습원, 전국에서 벤치마킹 줄이어
  • 박홍연 기자
  • 승인 2020.07.31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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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평생학습원 관계자 10여명이 광명시평생학습원의 우수사례와 신축 평생학습원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를 찾아왔다. [사진=광명시청]
7월 30일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평생학습원 관계자 10여명이 광명시평생학습원의 우수사례와 신축 평생학습원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를 찾아왔다. [사진=광명시청]

평생학습 1호 도시 광명시의 평생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관계자 3명이 광명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한데 이어 30일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평생학습원 관계자 10여명이 광명시평생학습원의 우수사례와 신축 평생학습원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를 찾아왔다.

광명시는 광명자치대학, 장애인 평생학습, 평생학습네트워크, 평생학습동아리 등 광명시의 평생학습 우수 사례와 전반적인 평생학습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광명시는 지난 4월 웃고 떠드는 도서관, 장애인 평생 학습실, 청년 어울림실, 오순도순 북카페 등 시민 학습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 철망산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했으며 전국 처음으로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자치분권시대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할 시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 광명자치대학을 개설해 자치분권학과, 도시재생학과, 사회적경제학과, 마을공동체학과, 기후에너지학과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광명자치대학 같은 사업을 개발하여 시정혁신을 일으킬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청년들을 많이 올 수 있도록 하여 평생학습원의 역동성, 지속성을 넓혀가는 방안도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평생학습원 벤치마킹 방문은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 오후2시에 가능하며 광명시는 평생학습 1호 도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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