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석 후보는 5일 오전 10시40분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서울 접근성이 제일 좋은 광명, 그러나 대중교통수단이 미비해 출퇴근 교통체증이 경기도 최상위 수준으로 하안동 소하동 주민들은 버스로 서울을 나가고 들어오는 대중교통수단이 전무한 상황으로 “지하경전철 ‘난곡선’ 연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선택해줄 것을 호소하며 투표장으로 나와 줄 것"을 호소했다.전동석 후보는 "지역 공약으로 하안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속한 추진 소하2동 구도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속히 추진
전동석 후보는 “서울 난곡선 지하경전철 ‘금천-광명’연장선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 확실하다”고 입장문을 밝혔다.전동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4일 광명시의회 계단 앞에서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OBS TV토론회에서 허위사실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선관위에 신고하겠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김남희 후보 측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 공표’주장을 철회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흠집 내기 구태 정치를 당장 중지하라는 반박 자료를 냈다”고 설명했다.전 후보는 “김남희 후보측의 반박 자료 또한 허위사
김남희 후보가 5일 소하2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치며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불통을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김남희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과 짧은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무능과 불통으로 일관해 왔다.”라며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그런 폭정 정권에 대응하고 심판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투표에 참여하여 주권자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김남희 후보는 이외에도 “민생파탄, 장 보는 것도 무서워진 물가 폭등에 세수 펑크 56조까지 그야말로 경제폭망 위기를 맞이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임오경 후보는 5일 오전 11시 30분경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통해 국민과 싸워 이기려는 오만한 대통령, 민의를 거부하고 민생을 외면한 무책임한 정부여당을 심판해 달라”고 투표장에 나와줄 것을 호소했다.그러면서 임 후보는 “참여가 곧 권력이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정치권력만 이롭게 하는 것일 뿐 민생회복의 기회는 멀어지게 된다”며 투표의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이날 사전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청년동 공약 발표에 이어 일직동에 ‘특성화도서관’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남희 후보는 “도서관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배움터이자 문화진흥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일직동에 조성할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함께 모여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남희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일직동 ‘특성화도서관’은 ‘외국어 특성화’ 도서관이 될 예정이다. 도서관 특성에 맞도록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전자신문, VOD서
임오경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소상공인들의 금리 및 임대료·에너지등 고정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늘리기 위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마련을 밝혔다.우선 임 후보는 당의 총선 공약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2배 이상 확대 및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대폭 확대로 실질적 이자감면과 다양한 저금리 정책자금 이용 추진을 밝혔다.또한 합리적인 가산금리 책정으로 고금리의 보험약관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특화된 장기·분할상환(10~20년) 대출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한다.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부담을 낮
2024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후보 김남희와 사회적경제인 21명이 함께 간담회를 열어 광명 사회적경제 현황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남희 후보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사회적경제는 이윤추구 목적에서 벗어나 가장 사람다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공정하고 호혜적인 일.”이라며 사회적경제인들에게 찬사를 전했다.김남희 후보와 사회적경제인들은 자리에서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사회적경제 워크숍 ▲사회적경제 정책 책자 발간 ▲공유
국민의힘 광명시(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는 4.3(수) 오후 전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KFME(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광명시 소상공인이 겪고있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전동석 후보와 박재철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회원대표단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최저임금 책정과 관련하여 '업종별 구분 적용'과 함께 최저임금 동결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전 후보는 최저임금 책정 관련해서는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정책에 반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대표단은 또 영업 휴무일을 평일로 변
국민의힘 광명시(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는 4.3(수) 오후 전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광명시약사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결과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반영하겠다는 국민의힘 입장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전동석 후보와 광명시 민필기 약사회회장 및 회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후보는 “안전한 비대면 진료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자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한다는 국민의힘 방침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대표단의 요청에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방침과 동일하며 특히, 의약
김남희 후보와 광명의 청년 노무사 15명과 선거대책위원회 청년 위원 일동은 지난 4월 3일, 하안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어 청년 노동정책과 공약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광명청년노무사회, 청년위원회와 김남희 후보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노무사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김남희 후보는 간담회에서 ▲광명시 청년 지원 사업 확대 ▲플랫폼 노동자 확대에 따른 근로자성 인정 문제 ▲광명시 노동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청소
김남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동석 후보의 ‘허위사실공표’ 주장 철회와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동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후보자 선거방송토론에서 김남희 후보가 주장하는 두 가지 사실에 근거가 부족하다며 김남희 후보를 ‘허위사실공표’로 고발하겠다고 언급하자 사과를 촉구했다.선대위는 “당시 김남희 후보의 주장 중, 전동석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사항은 ▲김남희 후보가 토론회 중 밝힌 광명시 서울 편입에 여론조사 ▲지난 대선 난곡선에
4·10 총선 광명을 국민의힘 전동석 후보가 지난 2일 광명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후보의 발언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전동석 후보는 4일 광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론회 당시 김남희 후보의 발언 가운데 허위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전 후보는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남희 후보가 저의 2호 공약인 ‘서울 난곡선 지하경전철 금천~광명(소하,하안)연장선’ 추진에 대해 평가하면서 허위사실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전 후보는 “김남희 후보는 (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지회(이하 한총광) 임직원 20여 명은 3일 김기남 후보 선거사무소 인근에서 간담회를 열었다.김 후보와 한총광은 현재 우리 지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어린이집(185곳), 유치원 공립(26곳), 유치원 사립(16곳) 외 처한 시설의 운영·교사의 처우개선·인건비 등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김 후보는 “가장 우려하는 것은 저출산으로 올해 0.7명 태어났으며, 이로 인해 한국이 위기상황에 부닥쳐 미래가 암담하다”고 말하면서, “한총광이 처한 현실에 수긍하면서 적극 협력할 것”을 간담회에서
김남희 후보가 3일 광명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여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간인 ‘제3청년동’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기존 광명의 청년동은 철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명을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다. 더불어 최근 광명시에서 추진 중인 제2청년동의 위치도 광명사거리역 인근으로 광명을 지역에서 청년동에 대한 접근성은 제2청년동이 들어서더라도 여전하거나 똑같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김남희 후보는 광명을 지역에 ▲코워킹스페이스 ▲다목적실 ▲커뮤니티 공간 ▲O.A실 ▲사무실로 이뤄진 ‘청년센터’를 만들고 ▲문화
광명시시민단체협의회(이하 ‘시민협’)는 3월 30일(토), 4월 1일(월) 양일에 걸쳐 22대 총선 광명시 갑(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민의힘 김기남)과 광명시 을(더불어민주당 김남희)후보자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하였다.그러나 전동석 후보(국민의힘 광명을)의 경우는 시민협에서 간담회 일정 조율을 위해 수차례 연락과 선거사무소를 찾아갔지만, 일정을 맞추지 못하여 간담회를 진행하지 못하였다.또한 시민협에서는 갑/을 후보자공통질문지에 대한 서면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답변이 없어서 이번 ‘찾아가는 후보자’ 간담회에 내
김남희 후보가 "소하동의 52사단 포병부대가 철수하고 남겨진 약 25,000평 부지에 대규모 문화공원인 ’소하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남희 후보는 “얼마 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사전심사를 통과했으니, 더 이상 지체할 것 없이 시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며 소하문화공원의 빠른 조성 의지를 비쳤다. 더불어 “군대가 주둔했던 지역을 지역주민들의 쉼터로 재탄생시키는 일은 단순히 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이야기했다.김남희 후보는 "소하문화공원에 친환경 시설을 우선 반영하고 일부 환경오염
임오경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중심의 보편적 통신복지 확대를 위해 가계통신비 경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가구당 평균 통신비는 약 13만원으로 가계 소비지출의 주요 부담이고 교통비처럼 필수비용이 됐다”며 당의 총선 공약을 기반으로 근로자 본인과 가족 중 미성년 자녀, 65세 이상 노부모를 위해 지출한 통신비에 대한 세액공제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병사에 대해 통신요금 할인율을 20%에서 50%로 상향하고 농산어촌 이용자의 데이터 요금 경감을 위해 TV 주파수 유휴대역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4월1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임오경 후보 지지유세를 하고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당일 현장에는 임오경 후보 선거운동원들과 당원 및 지지자,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다.이 자리에서 정 전 장관은 "이번 선거는 역사가 앞으로 전진하느냐 퇴행하느냐를 결정짓는 중대선거"라며 "살기가 팍팍하고 먹고 살기 힘들다면 윤석열을 또 찍을수 없다. 임오경을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 1조 정신을 강조하며 "교만한 정권을 겸손하게 하려면 임오경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희 후보가 "광명시 하안동 740번지 일원 6만여㎡ 부지에 청년들의 산업, 연구, 창업지원 및 주거공간 등을 갖춘 복합 클러스터인 ‘K-청년혁신타운’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남희 후보가 발표한 ‘K-청년혁신타운’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청년 인재양성 및 벤처창업지원 시설이다. 더불어 민간개발을 통해 콘텐츠 분야 기업, 연구소, 창업공간, 시민 편의시설등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남희 후보는 “광명의 젊은 인재들이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외부로 갈 필요 없이 광명 내 ‘K-청년혁신타운’과 지식산업센터,
광명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광명시갑·을선거구의 후보자토론회를 4월 3일(수) 오후 12시10분부터 OBS 경인방송TV를 통해 중계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제82조의2(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에 따라 실시되며 광명시갑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자가 참석하고, 광명시을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민의힘 전동석 후보자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모바일과 인터넷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