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광명시청 OO과 사무실에서 동료 공무원 간 말다툼이 이는 등 평소 OO과는 유난히 말이 많아 적절치 못한 행동이 뒤늦게 알려져 구설에 오르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12일 시청 한 OO과 사무실에서 6급 공무원 A 씨와 B 씨(임기제 6급)간 ‘자리 배치’를 두고 고성이 오가는 언쟁이 일었다”고 주장했다.

사안의 발단은 B 씨의 ‘자리 배치’ 문제였으며, 이 과정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 관계자는 “동료 상호 간 일어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가 와전 되었다”면서 “고성이 오가는 말다툼은 아니다”고 밝혔다.

달의 뒤편 ....,

볼 수 없고, 갈 수 없는 곳이기에 인류는 한없는 궁금증을 품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핑크 플로이드는 1973년에 발매한 이 음반을 통해서 현대사회가 감춰둔 혼돈과 어두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존재하고 있으나 가려져 있었던 세상’

한 사람의 용기에서 비롯되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낸 그곳 또한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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