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재만 도의원,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
[인터뷰] 박재만 도의원,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
  • 정강희 대표 기자
  • 승인 2019.11.08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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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만(경기도 양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의회 박재만(경기도 양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호흡하며, 모든 어려움을 함께하는

모범적인 정치인으로 길이 남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박재만(경기도 양주)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회에서 ‘다양하고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여 ‘성실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기도와 양주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젊은 시절부터 양주시 국회의원이신 정성호 의원을 오랫동안 보좌하면서 정치라는 것을 접하게 됐고, 정치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수많은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치에 발을 담그게 됐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치철학이나 좌우명은?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고 소명이라고 평소 생각해 왔다.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를 보듬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저의 가치이자 꿈이다.

# 도의원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다양한 도시정책에 대한 올바른 정책 제시하고 명확한 판단과 공정성 실천이 가미돼야 하고 투자 대비 효율성이라 생각한다. (조례 제․개정 60건, 건의안 9건 처리, 경기도시공사 신규투자사업 동의안 10건) 특히, 2천 6백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의 수질 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시와 규제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 시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신재생에너지 확산, 미세먼지 대책 추진, 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 수소차 공급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한 등 수많은 환경정책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지난해 도시환경위원회가 ‘경기도의회 최우수 상임위원회’로 선정되었다.

# 중점에 둔 지역 현안 및 해결책은?

양주시민의 숙원이던 양주테크노밸리 사업이 오랜 기간의 진통 속에 착수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 북부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신성장 거점 단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7호선 연장(도봉역~옥정역)으로 소외돼왔던 양주 시민의 편리성 확보와 39번 국지도 광적에서 장흥까지 확장사업비를 꾸준한 노력 끝에 확보하여 올해 내 착공 예정이다.

# 지방분권이 필요한 이유?

지방의회가 출범한 지(1991년 7월 8일) 30여 년이 가까워졌지만 진정한 지방분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앙정부에서 각 지방의 특수성을 반영한 여건을 세세하게 알기에는 한계가 너무도 많다. 우리나라는 중앙정부에 지나치게 권한이 집중되어 진정한 지방자치라고 보기 힘들다.

지방정부에 재정이나 인사권 등을 과감하게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부여하여 지역 특색에 맞게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분권’이라고 생각한다.

#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어떤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며, 목표가 있다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으로 경기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감 있게 친환경적인 도시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 국민의 관심이 높은 안정적인 주거정책 실현을 위한 노력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최근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으로 지구 환경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자동차의 보급 확대,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미세먼지의 감축, 생활폐기물 등의 안정적인 처리 등에 힘쓰겠다.

아울러, 양주시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제 여건에 처해 있는 경기 북부지역에 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에도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호흡하며, 모든 어려움을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모범적인 정치인으로 길이 남을 수 있도록 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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