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일요일인 오늘(3일)도 김현복 경기교육감후보는 청와대 앞에서 임해규 후보의 교육경력에 대한 유권해석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방관한 채 ‘보수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김상곤 교육부를 규탄하며 4일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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