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상옥씨 후회 없이 20일 일하자

6·13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김기춘 광명시의원 예비후보가 24일 푸르지오 하늘채 종합상가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18년의 직장 12년의 사업 4년의 의정생활, 새로운 생각이나 부지런함은 기업가는 돈이 되고 정치인은 시민의 행복을 열어가는거라 생각하게 되었다”며 “경험은 지식을 이기는 길로 원칙에서 생각하고 소신으로 판단, 머리에 희망을 심고 희망을 싹트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과거를 보면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 시민의 눈높이로 해외 연수비를 1년 반납했고 31개의 경기도 시군의장 협회에서 행정감사부분 우수상, 특급기술자의 전문지식에서 보는 광명을 대안제시로 100대 관광지에 지역경제를 심기위해 3시간 이상 머물 수 있는 터를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영국에서 공부하고 SK건설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큰아들 김동혁 이번 성균관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작은 아들 동민, 남편의 뜻을 꺾지 않으려고 새벽부터 깊이 머리 숙이며 명함 주는 집사람 이상옥에게 감사를 드린다”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책임감 있고 추진력 있는 뚝심의 사나이 시민의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의원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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