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9분경 광명시 노온사동 869(장절리)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2,000평를 태우고 진화 되었다.

이날 산불은 뚝방에서 불이 시작되어 비닐하우스와 하우스 옆 주거용 샌드위치 판넬까지 불이 확산되었으며 주변임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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