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오후 3시 크로앙스 특별야외무대에서 개최

다온봉사단 다온음악축제 안내 포스터
다온봉사단 다온음악축제 안내 포스터

다온봉사단(대표 이봉규)는 4월 29일 오후 3시 크로앙스 특별야외무대에서 소상공인들의 상생을 응원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찾아가는 음악콘서트 다온음악축제'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다온봉사단의 다온음악축제는 거리버스킹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을 출연시켜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타 뮤지션, 가수, 고고장구 등 다양한 출연진들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봉규 대표는 “다온음악축제의 주제는 ‘찾아가는 음악콘서트’”라며 “관례적인 공연이 아닌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음악을 즐기고, 음악가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이번 축제의 부제는 ‘코로나 탈출, 다시 시작하는 '설레임' 소상공인 상생 음악콘서트’로 코로나 시국을 극복하고 다시 시작되는 설렘과 소상공인들의 상생을 응원하는 콘서트를 열겠다”고 콘서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다온봉사단의 ‘다온음악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문의: 다온음악축제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010-2063-9119)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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