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다사다난
형용하기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오늘밤
호랭이가
액운덩어리 하나
물고 가고,
계묘년 토끼해
우리 모두에게
힘과 희망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이종락 화백
webmaster@sisafact.kr
참으로
다사다난
형용하기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오늘밤
호랭이가
액운덩어리 하나
물고 가고,
계묘년 토끼해
우리 모두에게
힘과 희망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