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이종락 화백 참으로 다사다난 형용하기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오늘밤 호랭이가 액운덩어리 하나 물고 가고, 계묘년 토끼해 우리 모두에게 힘과 희망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저작권자 © 시사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락 화백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