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강신성)는 설 명절을 맞아 1일(금) 저녁 6시 철산역에서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 소속 시‧도의원, 핵심당원, 당직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민심 동향을 살폈다.

강신성 위원장은 “명절 연휴가 일상으로 힘들고 지친 시민에게 휴식과 삶의 재충전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즐거운 명절을 친지와 이웃과 함께 고향의 정 듬뿍 담아 가시기 바라며, 찾아가시는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강 위원장은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직접 느끼시는 체감경기와 서민물가 등 다양한 조언과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속깊이 새기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광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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