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15개 기업 현장면접 진행
과천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15개 기업 현장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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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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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 업체 참여해 청년층, 여성, 중장년 등 구직 희망자 대상으로 현장 면접 진행
과천_2022년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사진=과천시청]
과천_2022년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사진=과천시청]

과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취업난 극복을 위해 오는 16일 시민회관 2층 갤러리마루에서 오후 2시부터 ‘2022 과천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기업인 ㈜서울랜드, ㈜비버플랫폼, 케이텔레캅(주)와 관외 기업인 (사)한국산업경쟁력연구원을 포함 총 15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담당자와 구직자간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들 기업은 테마파크 내 서비스원, 매장 점장, 보안 관제원, 배송납품운전원, 건축설비기술자, 회계사무원, 사회과학연구원, 인쇄기계조작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14개 직종에서 3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증명사진 무료 촬영 및 인화 서비스와 타로 직업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청년, 여성, 중장년 등의 구직자는 과천일자리센터에 전화(02-3677-2451, 2452)로 사전 신청한 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의 기회가 되고,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주는 반가운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일자리박람회 모든 참여자는 행사장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과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하반기에도 관내외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면접이 진행되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