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 ‘가’ 선거구 시의원 후보 “내가 하지 않으면 남도 하지 않는다”
김종오 ‘가’ 선거구 시의원 후보 “내가 하지 않으면 남도 하지 않는다”
  • 정강희 대표 기자
  • 승인 2022.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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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기획]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③ 기초의원 ‘가’ 선거구
▶가선거구(광명 1·2·3동 철산 1·2·3동) 시의원 후보 김종오 Ⓒ시사팩트
▶가선거구(광명 1·2·3동 철산 1·2·3동) 시의원 후보 김종오 Ⓒ시사팩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된다.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회 의원, 광역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선거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161곳 가운데 24곳에서 48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

공직선거법 190조에 따라 후보자등록 마감 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지방분권 시대란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유권자의 선택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지는 지난 5월 12일 각 당 후보(출마)자 모두에게 동일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언급되지 않은 후보는 서면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음을 공지합니다. [編輯者註]

인터뷰 내용은 △본인 소개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가 △최근 민주당에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안을 통과시켰다. 어떻게 생각하나 △본인의 가장 큰 강점과 경쟁력은 △후보는 어떤 광명시를 꿈꾸는지 △후보 이름으로 삼행시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한마디를 물었다.

이번 호에는 기초의원 ‘가’ 선거구(광명 1·2·3동 철산 1·2·3동) 김종오 시의원의 순서(정당 기호)로 답변을 싣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인 소개

충남 당진의 작은 시골 마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김종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 공부보단 운동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대학 시절 법학도로서 다양한 꿈을 꿀 수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어 스포츠 지도자로서 내 인생을 시작하였다.

“내가 하지 않으면 남도 하지 않는다” 먼저 행하라는 훈장 선생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모든 일에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왔다. 도전은 아름답다고 말하듯이 새로운 시작은 내 인생의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종오라는 존재를 확인하고자 한다.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가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 생활하는 생활 정치인으로 행정부에 대한 세밀한 감시와 생활형 법안 발의를 통해 시민이 우선이 되는 광명시를 만들고 싶다.

지방의회 의원도 단순한 봉사가 아닌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시민이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고자 한다.

 

최근 민주당에서 이른바 ‘검수완박’법안을 통과 시켰다. 어떻게 생각하나

중앙일보 4월 21일 기사에 보면 양향자 의원이 검수완박 입법이 통과하지 않으면 청와대 사람 20여 명이 감옥에 갈 것이라며 검수완박 입법에 찬성할 것을 요구한 적이 있다.

민주당에서 왜 이리 강력하게 검수완박을 주장하는 것일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일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것이 아니라는 것은 기본 상식으로 알 것이다.

결국 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용으로 검수완박을 주장해 온 것이다. 국민의 따가운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수당의 횡포로 입법을 강행한 것은 민주당의 내로남불 그 민낯이 드러나고 있고 마지막까지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민주당의 안민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수완박은 이재명 고문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당당히 실토하였다.

이들의 검수완박 목적은 사법의 개혁을 위한 조치가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안전을 위한 방탄용 입법에 불과하다. 이처럼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법률안은 특정인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막겠다는 불순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만약에 민주당이 정권을 재집권했다면 이처럼 강력하게 검수완박을 주장하며 진행했을까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헌법상 검수완박은 위헌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헌법 제12조 제3항과 제16조는 검사에게 영장 신청권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헌법이 검사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유권해석하기도 한다.

검수완박은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될 일부 여권 인사들과 공무원, 기업인, 지역 토호 등 부패 세력에게만 이익이 될 뿐 일반 국민들에게는 이익될 것이 없다.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 모든 국민들에게 인식되면서 그결과에 대한 댓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민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

 

본인의 가장 큰 강점과 경쟁력은

오랜 시간 다양한 지역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무엇보다 광명시에서 김종오란 이름은 스포츠맨쉽에 입각한 정직하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으로 사람들과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나의 장점을 말할 수 있다.

1991년 광명시에서 태권도장을 오픈하고 미술학원과 외국어학원을 운영하며 지역에서 교육적인 입장에서 주민들과 접촉하여왔다.

또한 지역 봉사활동으로 민간기동순찰대, 동체육회, 동방위협의회, 초등학교 운영위원, 수화통역자원봉사단 활동 등을 하였고 대학강단에서 강사와 겸임교수로 역임하였고 최근에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지역관리를 해왔다.

32년간 태권도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수천 명의 제자가 수련했으며 현재는 광명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회 자문위원, 충청산악회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광명시에 충청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이고 충청 향우연합회 사무총장을 10여 년 이상을 맡아오면서 관내에 충청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본다.

 

김종오 후보는 어떤 광명시를 꿈꾸는지

여전히 베드타운으로 불리는 광명은 수도권의 위성도시로 인식된 소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작은 면적에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지역개발은 쉽지 않고 높은 인구밀도는 지역 간의 연대감이 높을 수 있지만 시민들이 주거 공간으로 문화예술 생활복지 차원의 혜택은 다른 시에 비해서 저조할 수밖에 없다.

광명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중에서 2가지 없는 유일한 시이다.

첫 번째가 종합운동장이 없다.

두 번째로 정규대학이 없는 곳이다.

문제가 어느 것이든 수도권 위성도시로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선 이러한 것이 해결되어야 하고 앞으로 진행되고 있는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3기 신도시, 전철역 유치, 광명 뉴타운 개발 등이 차분하게 진행되어 업그레이드 된 광명시가 되어야 하며, 서울의 문화권에 맞는 AI의 시대에 스마트한 도시로 변해야 하며, 다양한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어 엘리트한 도시로서의 특성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출근길 철산역, 인사드리는 김종오 시의원 후보 Ⓒ시사팩트
▶출근길 철산역, 인사드리는 김종오 시의원 후보 Ⓒ시사팩트

 

 

김종오 이름으로 삼행시를 한다면

종오가

을 울립니다.

롯이 시민만을 위하여....,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한마디

이제는 지방의회도 전문가 시대라고 본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시의 정책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론과 경험이 준비된 의원이 의회에 입성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일해야 하며 이에 대한 판단은 시민들의 몫이다.

광명에서 32년간 지역 봉사와 청소년들의 가치관과 자립심 형성에 몰두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친화력을 쌓아왔다.

이제 더 큰 무대에서 광명시를 위해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