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재)광명문화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헌혈캠페인 진행

- 공공기관으로서 광명시민의 문화 복지를 책임지고 사회적 가치 실현

헌혈증 전달식 [사진=광명문화재단]
헌혈증 전달식 [사진=광명문화재단]

재단법인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11월 25일 임직원 헌혈증을 헌혈의집 광명센터에 전달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8월 시민회관 정문 앞 이동헌혈버스에서 실내소독, 체온 측정 등철저한방역 수칙 준수아래 재단 임직원의적극적인 참여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재)광명문화재단 어연선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일선 의료진, 소방관, 경찰관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기획공연 티켓 나눔 등 재단 차원에서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증된 헌혈증은 헌혈의 집 광명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혈액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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