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1번지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표결 끝에 본회의 통과, 여당은 전원찬성, 야당은 보류와 반대표결
정자동1번지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표결 끝에 본회의 통과, 여당은 전원찬성, 야당은 보류와 반대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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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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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의원 [사진=성남시의회]
김명수 의원 [사진=성남시의회]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 20만 6천 평방미터의 시가화 예정용지에 전시. 회의. 관광. 숙박. 문화등을 포함한 마이스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9월30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 안건을 심의하였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백현마이스사업이 대장동 사업과 같은 사업 방식이다. 백현마이스사업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좀 더 확인을 위해서 보류를 요청한다.”며 전원 퇴장하였고 이에 민주당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하여 찬성 의결하였다.

제 2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강신철의원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다시 보류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민주당 김명수의원은 원안 찬성토론에서 “지난 수년간의 정치적 논쟁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됨은 물론 사회적 기회비용까지 날려버렸다. 대장동과 마이스 사업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보류하자는 주장은 설득도 이해도 구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정자동1번지 지역구인 김명수 시의원은 성남시 입주기업 지원시설, 미래비젼제시, 산업경쟁력강화, 시민문화시설확충, 도심공동화해결, 첨단기술산업견인, 지역경제활성화, 숙박, 연구, 지원시설확대는 물론 지역교통인프라, 주민개방형시설, 마이스 지하철역사신설 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성남마이스산업이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표결결과 여당의원 19명 찬성, 야당의원 15명중 반대 3명, 기권 12명으로 찬성 가결되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보류라는 가면밑에 숨긴다고 감추어 지는 것이 아니다. 성남시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그저 대선판을 흔들어 보겠다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라고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해당 사업부지는 2014년 주거. 상업복합단지로 용도가 변경되며 마이스사업 건립계획이 추진되었으나 그 후로부터 당시 한나라당의 시의회의 보류, 반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다른 법인출자 계획안’이 본회의에서 여당의 전체 찬성으로 통과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성남지역 기업,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