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등학생 소리꾼 고예지 양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
광명시, 고등학생 소리꾼 고예지 양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
  • 박홍연 기자
  • 승인 2021.10.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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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0월 11일 고등학생 소리꾼 고예지 양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광명시청]
광명시는 10월 11일 고등학생 소리꾼 고예지 양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1일 촉망받는 고등학생 소리꾼 고예지 양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예지 양은 2021년 8월 중 방영된 인간극장 ‘널 위해서라면’ 편에 출연,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 김명희 씨와의 애틋한 사연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배우게 된 판소리에 재능을 보이기 시작한 고예지 양은 2019년 대한민국 춘향 국악대전 판소리 중등부 최우수상, 제20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판소리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예지 양은 앞으로 2년간 광명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시의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평화공감 특별주간 폐회식 중 진행된 광명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승원 시장은 "고예지 양은 어려운 환경에서 판소리를 배우고 익혔다. 예지 양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예지 양이 판소리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더불어 시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