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박승원광명시장과 간담회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박승원광명시장과 간담회
  • 신민경 시민기자
  • 승인 2018.11.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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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와 간담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와 간담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는 지난 11월22일 오후에 광명시청 시장실에서 박승원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광명시는 내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에게 무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부에서 2019년 하반기부터 실시하는 무상교육보다 한 발 앞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교육시민단체로서 박승원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와 간담회를 진행중인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와 간담회를 진행중인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평생학습원이 내년에 이전하면서 지금의 공간을 마을공동체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 박승원 시장은 “시장 취임 전에 이미 매각으로 결정이 되어 있어서 매각을 보류한 상태이다. 청소년, 청년, 시민이 모두 자유롭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에 대한 효율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교육협력센터 건립에 대한 질문에 “교육 자치와 행정자치의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 운영하겠다. 교육의 혁신적 가치와 다양한 방식의 교육협력을 추구하겠다.”라고 했다.

주미화 대표는 “이재정 교육감이 경기 꿈의 학교 펼치고 있다. 경기 꿈의 학교를 광명시에서 광명 꿈의 학교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에 박승원 시장은 흔쾌히 받아들이며 “교육협력센터가 만들어지면 교육청과 협력해서 함께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혁신교육도시로 새롭게 발돋움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새 시장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것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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