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월 입주예정인 다산신도시 내 진건A1블록 현장 전반 품질점검 실시
· 공사현황, 공사품질, 단위세대 등 점검

현장점검 [사진=GH]
현장점검 [사진=GH]

GH(사장 이헌욱)는 지난 13일 다산신도시 내 임대주택 단지인 다산 진건 A1블록의 준공을 대비하여 현장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산진건 A1블록은 2019년 6월 공사에 착공하여 올해 9월 입주하는 국민‧영구임대주택 단지로 세대수는 1,257세대이다.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 다산역에서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세대는 전용면적 26㎡(A,B타입), 32㎡, 34㎡, 41㎡, 51㎡ 등 6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민 편의시설로 국공립어린이집, 사회복지관,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휘트니스 시설 등이 있다.

GH 이헌욱 사장이 직접 참여한 품질점검에서는 입주에 대비해 공사현황과 공사품질, 단위세대 등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이헌욱 사장은 “공공임대주택을 분양주택에 버금가는 고품격·고품질 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라며 “차별화된 공공임대주택인 GH 기본주택도 입주자가 만족을 넘어 감동할 품질수준으로 계획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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