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광명시새마을부녀회(회장 장홍자)는 13일 오전 10시 새마을회관에서 18개동 지역·부녀회장단과 교통봉사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복달임 행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홀몸노인 100가구에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만들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장홍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하는 홀몸노인에게 건강한 여름나기의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특히 열악한 환경 중에 몽골텐트 예산이 통과되어 폭염의 날씨지만 텐트를 설치하고 작업을 하게 되어 다행이었으며 참여해준 회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삼계탕 복달임 행사 ⓒ광명시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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