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에서 21일 오전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에서 21일 오전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대장 장영광)는 21일 오전 8시부터 광명북초교 정문에서 한주원 시의원과 교통봉사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민식이법 시행 이후 교통안전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나 간간이 일어나고 있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등교생에게 옐로우카드를 달아주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또 저학년 학생을 위한 옐로우카드 180개를 광명북초에 전달하였으며 운전자 대상으로는 안전운전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스쿨존 30km로 서행 및 주정차 안하기 등 캠페인을 병행하였다.

장영광 대장은 “매주 진행되는 교통캠페인 행사에 한결같이 참여해준 대원에게 감사하다”며 “더불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은 운전자와 학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날까지 꾸준히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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