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 및 정지선지키기 캠페인 [사진=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교통사고 예방 및 정지선지키기 캠페인 [사진=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대장 장영광)는 4일 오전 8시부터 경륜장 앞 대로에서 자가운전으로 날로 심각해져 가는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정지선지키기 캠페인’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강기자 중앙대장, 강창희 도지역대장과 김맹수 시협의회장을 비롯한 교통봉사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 진행됐다.

장영광 대장은 “새벽까지 생업의 종사에도 불구하고 정지선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해준 대원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안전지킴이 역할로 운전자와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뿐 아니라 선진교통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으니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교통사고 예방 및 정지선지키기 캠페인 [사진=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교통사고 예방 및 정지선지키기 캠페인 [사진=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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