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새마을회(회장 장용성)는 8일 오후 4시부터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광명시새마을회 제18대 회장에 장용성 現지회장이 단독입후보하여 만장일치로 재선에 성공 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으며,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사전 의결서 제출로 가결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거주지별 참석시간을 안배하여 참석토록 하였고 새마을지회로 방문하여 신임이사 위촉장 전달에 이어 회장선임은 비밀투표 형식으로 진행, 2021년도 회장으로 장용성 지회장이 당선되었다.

재선된 장용성 새마을지회장은 “지난달 선임된 시협의회·부녀회와 문고지부의 단체회장과 한마음으로 손발 맞춰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은 물론 광명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고 생명살림운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으뜸 광명시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저작권자 © 시사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