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광명시새마을회(회장 장용성)는 13일(화) 오전 8시부터 철산역을 비롯한 18개동 버스정류장과 전철역 앞에서 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부녀회(회장 김맹수·김정진)의 남녀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한주원 시의원과 각동의 동장과 윤재진 광명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었으나 대형 학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마스크착용 의무화가 시행됨에 코로나19의 최고의 백신인 ‘범도민 마스크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새마을회에서 플래카드를 비롯한 캠페인용품을 제작 지원하여 31개 시군 읍면동이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방역수칙에 따라 동별 소규모의 인원으로 출근길 시민대상 항균물티슈를 배부하며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마스크착용 의무화 계도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 새마을회 [사진=광명시 새마을회]

 

저작권자 © 시사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