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뺏지와 기념품을 펼쳐보이는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와 기념품을 펼쳐보이는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지대장 장영광)는 14일 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부녀회(회장 김맹수·김정진)의 협조를 받아 교통봉사대원들과 18개 동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뺏지와 기념품(장우산)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앞장섰다.

이 사업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미용봉사를 병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을 할 수 없어 교통취약계층에 교통안전뺏지 전달로 진행됐다.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지대는 평소 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실시’와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관내 교통 혼잡지역에서 ‘정지선지키기’, ‘안전벨트매기’, ‘신호등지키기’, ‘스쿨존내 속도줄이기’와 ‘주정차 안하기’ 등의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캠페인을 수시로 실시하며 광명시 교통사고 줄이기는 물론 지역사회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장영광 새마을교통봉사대광명시지대장은 “집합교육 실시는 못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통취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교통안전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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