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상공회의소 창립 17주년 및 기업 사랑의 날 선포 13주년 기념식 개최
광명상공회의소 창립 17주년 및 기업 사랑의 날 선포 13주년 기념식 개최
  • 장경하 기자
  • 승인 2020.05.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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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영 회장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미래도시 광명을 만드는 데 앞장서자”
창립 17주년 및 기업 사랑의 날 선포 13주년 기념식 행사 모습 [사진=광명상공회의소]
창립 17주년 및 기업 사랑의 날 선포 13주년 기념식 행사 모습 [사진=광명상공회의소]

광명상공회의소(회장 박문영)는 27(수)일 오후5시 광명퀸웨딩 7층에서 ‘창립 17주년 및 기업 사랑의 날 선포 13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시의회 의장, 백재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광명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비즈니스와 함께 하는 최고의 경제단체’를 추구하며 열심히 달려온 광명상공회의소가 창립 17주년과 기업 사랑의 날 선포 13주년을 기념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 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이전에 겪어 보지 못한 낯설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걱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해도 너무나 생소한 충격으로, 청정지역이라 여겼던 우리 광명마저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역풍을 맞으면서 지역기업을 비롯한 상공인들의 어려움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작금의 사태가 위중하지만 과거 유사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본다면, 우리 상공인들은 너무 움츠리지 말고,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에게는 위기 극복의 DNA가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여러분들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뿌리인 상공인으로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미래도시 광명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우리 상공인들의 활약이 우리 경제 재도약의 밑거름이 됨을 잊지 마시고 더 열심히 사업에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명상공회의소]
박승원 광명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명상공회의소]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시 상공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헌신 노력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상공인들의 염원인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코로나19 조기 극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적인 기업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에 대한 광명상공회의소 제16회 상공대상, 대한상공회의소회장 감사패, 광명시장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 광명상공회의소 제16회 상공대상

- 경영대상 : 아산임산 대표 이정순

- 기술대상 : (주)고려호이스트 대표이사 남상경

- 근로대상 : (주)문영종합개발 본부장 이홍민

▷ 광명시장 표창

- (주)제일디자인 대표이사 박영근

- 신화건설(주) 대표이사 이용석

- (주)대길 대표이사 김용주

▷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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