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자 국회의원 광명갑 경선후보 캠프는 15일 “임오경 후보는 무엇이 두려워서 방송토론을 피하는가?”라고 물으며 " 임오경 후보는 방송토론회에 즉각 나와서 시민의 검증을 받으라"는 공문을 임오경 후보측에 전달했다.임혜자 후보 캠프는 “임오경 후보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민주당 중앙당에서 어렵게 마련한 경선 후보자간 토론회를 일방적으로 거부했다”면서 “시민들의 검증을 받아야 할 현역 국회의원이 토론회를 피하는 것은 광명시민을 대놓고 무시하는 오만한 처사”라고 지적했다.임혜자 후보 캠프는 이어 “특히 임오경 후보는 현재 수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동석 예비후보를 포함한 25명을 4·10 총선 단수 공천 대상자로 선정했다.전동석 예비후보는 “단수공천을 준 중앙당에 감사하다”며 “꼭 당선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우월한 선택(전략공천)을 하시면 따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경선을 주장했다”라며 “저보다 더 훌륭한 후보를 찾는 중이면 늦지 않게 찾아달라 늦으면 안된다”고 충성을 내 비췄다고 밝히면서 공관위 면접시 소회를 밝혔다.이어 “야당의 공약은 실천 불가능한 공약이며, 여당의 공약은 실천 가능한 공약이다”며 “용공 좌익 세력을 척결
권태진 국민의힘 광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캠프 핵심 관계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임오경 국회의원을 수원검찰청 안산지청에 공직선거법 및 공무원법 위반으로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 까지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발언한 내용을 놓고‘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공직선거법’의혹를 제기했다.권태진 예비후보 측의 관계자는 “박 시장은 광명시 주체로 각 주민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라는 공식적인 시 행사에서 임의원과 함께 참석해 임의원이 의정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편파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파악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오는 2월14일(수) 광명전통시장 앞에서 22대 총선출마를 공식 발표한다.이번 총선을 ‘무능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사즉생의 각오를 밝힌 임오경 의원은 이미 22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당원 및 광명시민들과 함께 할 이날 출마선언에서 임의원은 지난 4년간의 소회와 성과를 밝히고 중단없는 광명발전을 위한 '이기는 광명' 1호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임오경 의원은 '이기는 광명'을 모토로 광명의 승부사로서 열정과 땀을 다하겠다는 소회를 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과 유재성 예비후보가 2월11일 오후 2시 임혜자 광명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전국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연합회 광명갑위원회 소속 권리당원들과 유재성 예비후보는 이날 철산역 인근에 위치한 임혜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임혜자 후보는 이재명과 함께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광명의 봄’을 만들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며 “임혜자와 함께 민주당과 광명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이재명 대선후보 총괄특보단 특보를 지낸 임혜자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 실종된 정치와 파탄난
광명시, 2024년 2월 6일 -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신성 후원회는 2월 6일 오후 6시, 이용득 후원회장, 강대수 총괄선대위원장 등 후원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안동 우덕빌딩 7층에서 후원회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후원회장 이용득 전 최고위원은 개소식에서 강신성 예비후보를 ‘광명과 민주당의 진짜 지킴이’로 소개하며, 그의 광명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과 열정을 강조했다. 그리고 민주당의 초대 당대표로서 당의 역사와 정신을 지켰고, 윤석열 정권에 맞서 당과 대표를 지
최승재 국회의원은 “(6일) 어제서부터 집도 좀 알아보고 있다”라며 “지금 내용들도 확인하고 있고 그래서 오늘 아마 오늘 전입 신고를 오늘 지금 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주소지 등록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광명시 국회의원 후보로서 출마하겠다’라는 질문에 답한 것이다.#험지 출마‘험지에 출마를 하겠다’라고 의원님들이 스스로 내려놓기는 했는데 최승재 의원님께서 광명 갑이 험지 출마라고 생각을 하시고 계십니까?최승재 의원은 “기본적으로 광명갑이 충분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통계적으로 분류 할 때 그동안 9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은 7일 오후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 22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임오경 의원은 이번 총선을 ‘무능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국가대표에서 광명대표로 거듭난 임오경이 대한민국에서 대한광명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임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직능본부 부본부장으로 39만명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고 이재명 당대표와 지도부의 입이 되어 여성 대변인으로 207일간 검찰독재와 용산대통령실과 직을 걸고 싸우고 다시 원내대변인으로 발탁되었다”며 “당이 어
광명 갑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국민의힘 당원들이 7일 최승재 의원 광명갑 출마선언에 대한 광명시민들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전략공천(?)에 크게 반발했다.‘광명시 범보수우파 단체연합, 영남향우연합회,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광명향우회, 자유우파 시민연대 일동(이하 당원들)’이라고 밝힌 이들은 최승재 의원을 향해 “당의 요청이며, 마치 전략공천을 받았다고 언론플레이를 하고있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라며 “광명갑은 지난 24년간 총 5번의 총선에서 모두 중앙에서 전략공천을 하여 패배를 하였다”고 꼬집었다.당원들은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수도
최승재 국회의원은 7일 오후 2시 크로앙스 6층에서 국회의원 최승재 ‘광명비전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저는 이번 총선 수도권 승리의 선봉이 되기 위해 광명갑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히며, 국민의힘 광명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최의원은 “광명과 서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적 관계인 것이다”며 “이번 총선이야말로 광명시가 서울로 편입되어 새로운 명품 도시로 거듭날 절호의 기회다. 예정되어있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품은 광명시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KTX 광명역을 보유한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서 서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 광명지역 2개 선거구 중 광명갑 1개 선거구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광명갑 경선 후보로 임오경 국회의원과 임혜자 예비후보 등 2명이 1대1 구도로 본 경선을 치르게 됐다.한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을 발표했으며, 13개 지역구는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경선 투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경선 결과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이탄희 의원은 우리 정치에 희망을 품게 했습니다. 내일을 꿈꾸게 했습니다"21대 총선에 출마하며,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합니다. 봄은 어디서나 봄이어야 합니다.”,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이 봄의 온기가 골고루 전해지는 사회. 저는 그런 사회를 꿈꾼다”라고 말했습니다.이탄희 의원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용접공 유최안, 800원 버스 기사 김학의, 신림동 반지하의 고 홍수지, SPC빵을 만들던 고 박선빈, 쿠팡 물류센터 고 장덕준,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남편 이홍구 등 당사자, 고인이 되신 가족들과
권태진 국민의힘 광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과연 광명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면 최승재 국회의원을 직격했다. 이는 지난 3일 최승재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2년간 마포갑에서 활동하다 갑자기 광명갑 출마선언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권태진 예비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최승재 후보는 당의 요청이라 하였다. 그 근거는 무엇인가? ▲최승재 후보는 현재 예비후보들과의 공정한 경쟁을 할 의향은 없는가? 진정한 ‘선당후사’의 정신과 ‘수도권 승리’를 위하여 정정당당한 공천룰에 따른 경선을 진행할 의향은 없는가! ▲최승재후보의 전
과학기술(예비)연구자 및 카이스트 동문들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광명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혜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주시형 교수(전남대 산업공학과)를 비롯한 과학기술(예비)연구자 및 카이스트 동문 백여명은 31일 서울역 부근의 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미래를 설계하고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인 과학기술정책에 맞서 실질적으로 과학기술계를 지킬 인재를 국회로 보내야”한다고 그 취지를 설명하였다.이어 “김혜민 예비후보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재학
권태진 국민의힘 광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제22대 총선은 ‘24년 민주당 일당 독주’를 끝장내는 중차대한 선거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태진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11시 광명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광명(갑)의 역대 총선 결과는 참혹했다. 6번을 지는 시간 동안 24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24년의 시간 동안 국민의힘 당원들은 패배 의식으로 위축되었고, 당세는 쪼그라들었다”고 지적했다.권 예비후보는 “미래가 보이지않는 답답한 상황에서도 당을 지켰던 많은 선배 당원들의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이 광명 ( 을 ) 지역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1 월 23 일 ( 화 ) ▲ 오전 10 시 국회 소통관과 ▲ 오후 3 시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운동가 , 에너지전문가로 지난 21 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해 탄소인지예산제를 도입했고 ,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사회의 탄소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 에너지전환 입법활동을 가장 활발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이 22일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광명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양 의원은 이날 광명시 학온동 광명동굴 앞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추진력과 열정으로 더 큰 광명 발전을 이루고,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 “광명시장 시절 광명동굴 개발과 함께 이케아·중앙대 광명병원을 유치하고 성공시킨 경험과 지역구 국회의원의 의정 성과 등을 바탕으로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신설 추진, △바이오 메디컬
‘정치인의 역할에 대한 각성’과 ‘정도를 견지하는 태도’서면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설진서, 이지석, 현충열 시의원, 김정호 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이다.이들 모두 선거기간 내내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던 당선자들.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을 가진 그들을 본지는 지속해서 시정 및 의정활동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가감 없는 사실 그대로를 전할 계획이다. [編輯者註]# 당선 소감은.광명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김용성, 지지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소하동, 일직동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린다.저의 오랜 정치 경험과
공천권을 갖고있는 지역위원장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다.서면 인터뷰(지난 6월 9일)에 응하지 않은 설진서, 이지석, 현충열 시의원, 김정호 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이다.이들 모두 선거기간 내내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던 당선자들.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을 가진 그들을 본지는 지속해서 시정 및 의정활동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가감 없는 사실 그대로를 전할 계획이다. [編輯者註]# 당선 소감은. (경쟁 후보에게도 한마디)생각보다 담담했다.민주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경선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정치적 논리가 아닌 광명시민들의 삶을 최우선으로’서면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설진서, 이지석, 현충열 시의원, 김정호 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이다.이들 모두 선거기간 내내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던 당선자들.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을 가진 그들을 본지는 지속해서 시정 및 의정활동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가감 없는 사실 그대로를 전할 계획이다. [編輯者註]# 오랫동안 쉬시다 다시 시의회에 입성했는데 소감은제가 5대 광명시의원을 역임하고 10여 년이 지났다. 그 사이 광명은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해묵은 구로차량기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