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 소감시민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선거에서 시민들이 일 잘 하라고 뽑아주셨다.저는 그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해 왔다. 각종 지역현안 및 민원해결에 토·일 없는 의정활동을 해왔다.최선을 다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원으로 일 해왔던 지난 세월들을 시민들께서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투표를 해주셨다.8,904표는 개인 안성환을 찾아서 찍어주시는 소중하고 귀한 선택이었다.#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정당보다 인물을, 정당보다 정책과 공약을 선택하여 주신 시민의 선택을 통하여 태풍 속에서 살아남
# 당선소감은이번 선거를 통하여 저를 앞으로 4년간 광명시의회에서 일할 수 있게 선택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올린다. 또한 경쟁의 자리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만들어 주신 타 후보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시의원으로 의정활동 계획은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힘을 보태주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지가 담겨진 선거였다고 생각한다.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일만 남았다.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 시 집행부와 합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의원으
6‧13 지방선거 광명시의원 선거 광명시 나선거구(광명 4·5·6·7동, 철산 4동)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오윤배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3시 선서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오윤배 후보는 “재선을 마무리하고 3선 준비에 있다.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3선에 입성하게되면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며 “일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오후보는 “꼼꼼히 챙기지 못 한 면도 있지만 여러분 덕에 여기 이 자리에 서 있다”며 “자유한국당 시도 후보자와 함께 지역발
김정호 자유한국당 광명시의회 의원 공명 ‘가선거구(광명 1·2·3동, 철산 1·2동)’후보가 26일 오후 3시 광명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일 많이 한 시의원, 일 잘하는 시의원”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갖고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종애(대한노인회 광명시 지회)회장은 “김정호시의원은 시의원을 하신 경력이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경험삼아 버릴 건 버리고 좋은 점만 따서 훌륭히 시의원을 잘 맞춰 주리라 생각한다”며 “시의원은 예산만 심의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 곳곳 소외되고 불쌍한 힘없
나상성 바른미래당 광명시의회 의원 가선거구(광명 1·2·3동, 철산 1·2동)후보가 25일 오후 4시 광명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일 많이 했네!”라는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언주 국회의원과 바른미래당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을 비롯한 많은 지역 단체장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나상성 후보는 인사말에서 “사실 저는 지금 현재 4선이다. 이번 한 번 더 도전하면 5선이다. 광명시에서는 유일무이한 5선이 된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만 해야 하지 않느냐! 말한다. 저도 그렇
6·13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김기춘 광명시의원 예비후보가 24일 푸르지오 하늘채 종합상가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김 예비후보는 “18년의 직장 12년의 사업 4년의 의정생활, 새로운 생각이나 부지런함은 기업가는 돈이 되고 정치인은 시민의 행복을 열어가는거라 생각하게 되었다”며 “경험은 지식을 이기는 길로 원칙에서 생각하고 소신으로 판단, 머리에 희망을 심고 희망을 싹트게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과거를 보면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 시민의 눈높이로 해외 연수비를 1년 반납했고
심상록(사진) 바른미래당 광명시 다선거구(철산3동·하안1,2동·학온동)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오후 3시 광덕산로5 철산푸르지오하늘채 종합상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시도의원 선거출마자와 박종애(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강대수, 이철호, 이병기, 신용현, 나기수, 김점수(하안단독필지 회장), 김포중(호남향우회 회장), 민병원(충청향우회 사무총장), 특별관리지역 주민대표, 중고차 매매단지, 산단, 생활용품조합, 보훈단체 초,중고 학부모 대표, 체육단체 회장 등 지지자 300여
현충열 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는 17일 오후 5시 하안로 288번길 2 금성빌딩 501호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자, 김포중(광명 호남향우회 회장), 한순일(광명충청연합회장, 광명발전협의회 회장), 허종우(부여향우회 회장), 강대수(호남연합회 전 회장), 이영달(전 하안3동 충청향우회 회장), 이선영(소하1동 충청향우회 회장), 민병원(하안3동 충청향우회 회장, 충청연합회 회장)등을 비롯한 250여명의 지지자들이 함께 참석했다.현
안성환 시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는 17일 오후5시 하안사거리 성보프라자 402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개소식에는 유승민(바른미래당 대표), 김영환(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언주 국회의원, 김기남(광명시장 후보)을 비롯한 관내 지방시도의원 후보자를 비롯한 3백 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안성환 후보는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지역구 현안 문제에 대한 안성환의 해법을 제시했다.안 후보는 “시민들이 일 잘 하라고 주신 사명에 너무 충실하다 보니 가
1995년 처음 민선으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올해로 제7회를 맞았다. 6·13지방선거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는 어떤 정치인이 광명시민들 앞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까. 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정당 시의원 출마 후보자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소개한다.‘지난 4월 5일 공문으로 각 출마후보자에게 서면인터뷰 요청을 하였고 이에 후보자들은 흔쾌히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인터뷰에 응한 각 후보자들 모두가 참여하길 원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자, 언론사와의 약속
1995년 처음 민선으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올해로 제7회를 맞았다. 6·13지방선거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는 어떤 정치인이 광명시민들 앞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까. 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정당 시의원 출마 후보자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소개한다.지난 4월 5일 공문으로 각 출마후보자에게 서면인터뷰 요청을 하였고 이에 후보자들은 흔쾌히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인터뷰에 응한 각 후보자들 모두가 참여하길 원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자, 언론사와의 약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