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 후보는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현장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여 반드시 피드백 하였다”며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밝혔다.안성환 후보는 “그동안 열심히 시민의 마음을 담아 왔고 특히 온라인 민원에 대하여서도 귀담아듣고 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현장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여 반드시 피드백 하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 반장, 민원 해결사, 일 잘하는 의원 등의 닉네임이 붙기도 하였다”면서 “광명1동부터 철산3동까지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나열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창록 무소속 시의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컷오프’라는 불공정 편파 결정이 이루어졌다”며 “이에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 존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히며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제창록 후보는 “지난 4년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고 선거공약 80% 이상을 실천해 경기도 31개 시군의장협의회로부터 2022년 공약 실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컷오프’라는 불공정 편파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에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인간
▲14일 김종오 시의원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김종오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는 “내가 하지 않으면 남들도 하지 않는다. 먼저 행하라”는 좌우명으로 “솔선수범 속에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용기 있게 제9대 광명시의회 입성을 준비해 왔고 지금 그곳을 향해 깃발을 올리고 뛰어가고자 한다”며 14일 오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종오 광명시의원 후보는 “체육과 교육 분야에서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며 “광명은 제2의 고향으로서 제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 온 곳으로 앞으로도 살아갈 터전이다”고 말문을
이승호 광명시의원 후보(‘다’선거구, 하안 1·2·3·4동, 학온동)는 14일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땀 흘리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층 결집과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광명시 기초의원 2대 4대를 역임하고 당과 지역발전을 위해 동부서주하며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특히 불우한 이웃들의 고통을 지나치지 못하는 이 후보는 사비를 털어 해결하는 적극성으로 아름다운 참 봉사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선거켐프에도 존경받는 지역유지로 민주당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광명시체
제창록 시의원(광명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더불어민주당) 당이 언제부터 이렇게 독선 독주에 빠지게 됐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직접 시민의 심판을 받겠다”밝혔다.제창록 시의원은 9일 오후 광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제 의원은 “기필코 당선하여 광명시민의 권익향상에 보탬이 되겠다”며 “▲시민의 ‘웰빙생활’을 뒷받침하는, 시민 생활 우선정치 실현 ▲시민 친화적인 생활 밀접 정치를 통해 시민 의견수렴, 의정 반영 ▲수시로 피드백하는 소통의 정치 실천”을 다짐했다.이어 “저는 4년 전 더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은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저에게 베풀어 주신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이같이 밝히며, 시의원 출마 포기를 했다.박성민 의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으로 4년의 의정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한다”며 “민주당원 15년 동안 그리고 광명시의원 4년 동안 광명시와 시민을 위한 정치,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도시 그리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고 덧붙였다.박 의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의원 비례대표에 광명(을) 지역위원회 김향림(1962년생). 이현경(1983년생), 광명(갑) 지역위원회 김정미(1968년생) 등 3명이 입후보했다.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양기대 국회의원)는 시의원비례대표 김향림 후보와 이현경 후보의 경선을 먼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광명(을) 지역위원회 경선은 4월22일(금) 16시 광명문화극장에서 상무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만60세의 김향림 후보는 광명(을) 지역위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으로 오래전부터 지역위 활동과 지방선거출마 등 지
“행복을 더하는 생활 정치인 ‘우리 동네 야무진 미자씨’가 되고자 한다”# 정치를 하려는 이유는새로운 미지의 정치 세계에 입문한다는 것이 솔직히 말해서 두려움이 앞섰던 것은 사실이다.진정한 자치분권은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립하는 것이다. 지방자치 30년이 넘었지만, 그 실효성에 대해 많은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민들은 역량 있는 정치신인들이 기초의회에 많이 진입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생활 밀착형 정치인을 바란다.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권리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 여성과 남성, 청소년과 노인,
“약속 지키는 청년 일꾼! 지역문제 해결에 적임자” # 시의원으로 일하시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반면 아쉬운 일은 무엇일까요.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에서 공약 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은 것이 가장 뜻깊은 일이다. 이는 주민과의 약속을 잘 지킨 의원에게 주는 상이기에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아쉬운 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주민을 만나지 못한 점이다. 비대면의 상황이 길어져 그분들의 힘든 부분과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경청하지 못한
광명시 일등일꾼! 재건축 전문가 이지석# 시의원에 출마 이유와 본인이 시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새로운 하안동을 만들어 가는 길에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저 이지석은 오랫동안 광명에서 활동하며 광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양기대 국회의원의 민원 특보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했다.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동 연장 추진위원장으로 서울을 오고 가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또한 하안동의 가장 큰 현안인 재건축과 관련하여 많은 현장경험을
더불어민주당 김미자 광명시 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 소하동·일직동)가 9일 광명시 소하동 909에서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우리동네 야무진 미자씨’라는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미자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을 비롯해 더불민주당 김윤호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 오는 6·1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김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광명 토박이인 김미자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10년 동안 교육 학교 현장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정치는 봉사이고 책임지는 것’이
광명1동(동장 박호승)주민센터는 26일 오전 11시 광명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및 제8대 광명시의회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제창록(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성민(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 한주원 시의원 및 김영준 도의원, 광명1동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주민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 지역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명1동 최대 현안사항인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비롯해 주민복지 및 지역환경 등 다양한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다.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낙후된 광명동 지역 주민들의 발전 욕구에 대한 의원들의
경기 시흥시의회가 2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8대 당선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8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당선 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자 소개, 의원배지 전달,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연혁 및 일반현황 보고, 의사 및 의정 전반사항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또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다함께 본회의장과 의원실 등 의회 청사를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당선 의원들은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사실상 ‘싹쓸이’한 제8대 광명시의회가 내달 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뽑는 원구성에 나선다.4년간 내부갈등과 반목 없이 순항 할지 가늠할 수 있는 첫 시험대다.관심은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완장 차는 기쁨(?)을 누리는 감투싸움’을 벌이는 구태가 재연되지 않을지 와 소수정당으로 전력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에 상임위원장을 배려, ‘협치와 상생’의 정치력을 발휘 할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이번선거에서 민주당은 12석 가운데 9석(비례포함)을 차지하여 지난 7대시의회보다 1명
# 당선소감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대선 때 국민들께서 요구하신 적폐청산과 개혁의 바람이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온 결과다. 민주당의 승리로 절대 자만하지 않고 국민들의 열망을 지방 정부에 반영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실현하겠다.#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지역구인 광명1·2·3동, 철산1·2동은 그동안 광명시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항상 소외되어 왔다. 그 결과 보건소 하나 없고, 도서관 하나 없으며 제대로 된 시립 육아시설 조차 없는 복지 불모지가 되었다.앞으로 공정한 예산반영을 통해 이제껏 소외된 철산동과 광명동의 균형발전
# 당선소감의원 임기4년간 광명시의회에서 일을 잘 하라고 선택해주신 나선거구 주민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 올린다.#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선거운동 하는 동안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들 외 많은 시민들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모두가 저의 등을 다독여주시고 지켜봐주신 우리의 이웃, 주민은 결코 이웃이 아닌 가족이었음을 깨달았다.한분 한분, 단체 등을 만나서 저는 크고 작은 민원을 들었다.당면된 과제들의 민원해결과 주민과 소통하는 민생해결사가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 당선소감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내 주신 지지와 선택으로 확정 된 광명시의원 당선자 “일등일꾼 김윤호” 가슴 벅차도록 크게 인사드린다.#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소명감으로 시작하는 광명시의원으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존재이기에 시민 행복과 광명 발전을 선도하는 시의원.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 받는 시의원. 항상 곁에 있는 시의원. 멀리 함께 가는 시의원으로 시민감동, 효울입법, 신뢰증진을 통하여 광명시민 우선이 제일의 의무감이라고 마음을 다짐하여 본다.# 시민들께 한마디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삶,불의에 굴하지 않
# 당선소감광명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 큰 광명을 바라는 광명시민의 지지와 준엄한 요구가 이번 선거결과에 담겨있다는 생각에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시민들로부터 희망의 의회로 신뢰 받고 성장하기 까지 더 열심히 공부하며 챙기고 채워가겠다.다양한 지역 현안들과 소통하며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하겠다.10여년 동안 백재현 국회의원실의 행정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정책에 따라 확실한 지지와 견제라는 기본
# 당선 소감시민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선거에서 시민들이 일 잘 하라고 뽑아주셨다.저는 그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해 왔다. 각종 지역현안 및 민원해결에 토·일 없는 의정활동을 해왔다.최선을 다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원으로 일 해왔던 지난 세월들을 시민들께서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투표를 해주셨다.8,904표는 개인 안성환을 찾아서 찍어주시는 소중하고 귀한 선택이었다.#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정당보다 인물을, 정당보다 정책과 공약을 선택하여 주신 시민의 선택을 통하여 태풍 속에서 살아남
# 당선소감은이번 선거를 통하여 저를 앞으로 4년간 광명시의회에서 일할 수 있게 선택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올린다. 또한 경쟁의 자리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만들어 주신 타 후보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시의원으로 의정활동 계획은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힘을 보태주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지가 담겨진 선거였다고 생각한다.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일만 남았다.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 시 집행부와 합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의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