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원에 출마 이유와 본인이 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광명시의 미래를 바라보고 광명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고 싶다.40년 버려진 폐광을 광명동굴과 허허벌판이었던 KTX 광명역 주변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발전시켰다.지난 8년간 양기대 국회의원님의 미래 설계가 중앙대 개원으로 완성되었다, 부가적인 복지 공간과 문화공간의 부족이 현실이지만 소하동, 일직동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를 발전시키려 노력하겠다.-개인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진정한 시민을 위한 시민 정치를 하겠다.기존 정치인은 ‘정치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김현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8일(수) 경기도 가정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 김보옥 가정분과장 등과 함께 경기도 가정어린이집 보육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가정어린이집의 보육정책 및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보육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이 있다.강원미 회장은 현재 가정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이 어려운 환경인데, 국공립 전환 소규모 영아전문 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영아와 유아 공보육의 형평성에 맞게 영아의 전문보육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20일(수)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경선 경기도의원(교육위원장. 3선. 고양시 4선거구)이 27일(수) 선거를 앞두고 25일(월) 공약을 발표했다.故 조세형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 국회의원 보좌관과 제8~9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10대 3선 의원 당선자이며,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인 민경선 의원은 실질적 1당 체제에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고 지방정부의 성공, 나아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서는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협력을 선도해 나가야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후보자 신청서를 제출하며 출마를 선언하였다.정대운 의원은 “6.13선거에서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경기도의회 의석 중 96%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이는 도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거는 기대와 신뢰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나태하지 말고 고쳐야 할 점은 더욱 과감하게 혁신하고,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모색하며 자기 희생의 자세로 오로지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일 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인민이 지도자에게
# 당선소감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정대운을 믿고 아낌없이 지지해주신 광명시민들의 깊은 사랑을 느낀 지난 밤!경기·광명시민분들께 어떤 감사의 인사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경기·광명시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여성과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광명!!!약속 지켜내겠다.최고의 복지! 일자리 꼭 이루어내겠다.# 시민들께 한마디초심을 잃지 않고,경기도 속 우뚝 서는 광명을 위해최선을 다하는 정대운이 되겠다.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기도 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9일(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 10대 전반기 대표단 및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당선자 총회를 통해 선출된 선거관리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배수문(과천1), 부위원장 박옥분(수원2), 간사 고찬석(용인8) 등을 선임하였다. 선거관리위원은 이선구(부천2), 신정현(고양3), 고은정(고양9), 김용찬(용인5), 고찬석(용인8), 이선구(부천2), 오광덕(광명3), 유근식(광명4), 김경일(파주3), 김우석(포천1), 이종인(양평2) 당선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또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러시아 월드컵 같은 대형 이슈에 가려져 있기 때문에 참신하고 젊은 정치신인,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떨어지다 보니 이들은 특히 애가 탄다.더불어 민주당 현충열 시의원 후보와 자유한국당 황희순 도의원 후보, 서로 당도 다르고 출마 지역구 또한 다르다. 참신성으로 정치에 도전하는 정치신인들이다. # 정치입문 동기나 계기가 있는가.-현충열 시의원 후보광명시의 발전 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막상 지역경제는 나아지고 있지 않다. 올바른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광명시에 지역경제 활
바른미래당 손민철 후보(광명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회 의원후보) 선거사무소는 2018년 6월 1일 오전까지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던 하안동 우체국 사거리에 설치된 본인의 “선거 운동용 현수막”이 그날 오후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다음날인 이를 2일 오후 광명경찰서에 신고했다.손 후보 측은 6월 1일 오전 선거 운동 중 하안동 우체국 사거리에 설치된 현수막이 정상적인 상태인 것을 확인하였으나 당일 오후 2시 30분경 “현수막을 고정하는 끈의 우측 하단부가 연결돼 있지 않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에 손 후보 측은 현수막을 설치한 업체에
김현영 바른미래당 도의원 후보(철산3동, 하안1·2동, 학온동)가 29일 오후 4시 시ㆍ구의원 출마자와 당원 그리고 지역주민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김현영 후보는 “어렵게 개소식을 마련한 자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음속으로 오래 간직하겠다”고 했다.김후보는 “미술을 전공한 저로써는 예술가로서 오랫동안 작가로써 피카소 같이 유명한 작가가 될까 고민을 많이 했다. 특히 여자로써 고민을 많이 했다”며 “기도를 했다. 보석을 하나갖고 있는데 그 보석을 그 많은 사람에게 혜택
자유한국당 설진서 경기도의원 후보(광명 4·5·6·7동, 철산 4동)는 28일 오후 4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몰이에 나섰다.설진서 후보는 “정직하게 사는 서민이 당당한 행복특별시! 성실하게 땀 흘린 사람들이 잘 사는 광명!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기도 도의원이 되겠다”며 “최저임금 폭탄인상으로 700만 자영업자가 고통 받고 처음부터 좌절에 빠진 청년들이 울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설 후보는 “文정부 1년 여러분의 삶은 얼마나 나아지셨습니까? 파탄 난 서민경제, 이제 견제가 필요하다”며 “광명은 더불
조상희 바른미래당 도의원 후보 (광명 1·2·3동, 철산 1·2동)는 지난 27일 오후 5시30분 모세로 삼거리 성보당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관내 지방의원 후보자를 비롯한 지지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조상희 후보는 「여성이 당당한 광명·광명의 사임당」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광명 발전을 위한 조상희의 실천약속을 다짐했다.조상희 후보는 “광명에서 40년 동안 살아왔다. 자녀들 때문에 취업을 못하는 부모들을 위해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어린이
권태진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5시 지역단체장 및 자유한국당 광명시장, 시·도의원 출마자를 비롯한 당원·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졌다.축사에 나선 박종애(대한노인회 광명시 지부)회장은 “현수막마다 멋진 슬로건이 많다. 권 후보는 슬로건을 지킬 줄 아는 도의원이 되길 부탁드린다.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되새기며 도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며 “운동경기는 참여에 뜻이 있지만 무조건 이겨야 한다. 정치인 또한 발이 부르트도록 한걸음 한걸음 열심히 하여 좋은
황희순(자유한국당, 하안3·4동, 소하1·2동)도의원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5시 광명시 범안로 골든 힐 9층에서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아빠의 마음’으로 출마선언을 했으며, 이효선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예비후보자와 지지자 1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이날 황희순 도의원 예비후보는 “요즘 지역에서 유권자분들께 명함을 드리면 ‘왜 하필이면 젊은 청년이 자유한국당이냐고 여쭤본다”며 “이는 유권자분들이 젊은 저를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가슴 깊이 넓게 좋은
1995년 처음 민선으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올해로 제7회를 맞았다. 6·13지방선거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는 어떤 정치인이 광명시민들 앞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까. 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정당 도의원 출마 후보자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소개한다.지난 3월 말 공문으로 각 출마후보자에게 서면인터뷰 요청을 하였고 이에 후보자들은 흔쾌히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인터뷰에 응한 각 후보자들 모두가 참여하길 원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자, 타 언론사의 질문과
1995년 처음 민선으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올해로 제7회를 맞았다.6·13지방선거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올해는 어떤 정치인이 광명시민들 앞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까.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정당 도의원 출마 후보자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소개한다.지난 3월 말 공문으로 각 출마후보자에게 서면인터뷰 요청을 하였고 이에 후보자들은 흔쾌히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인터뷰에 응한 각 후보자들 모두가 참여하길 원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자, 타 언론사의 질문과 답변이
1995년 처음 민선으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올해로 제7회를 맞았다. 6·13지방선거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올해는 어떤 정치인이 광명시민들 앞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까.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정당 도의원 출마 후보자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소개한다.지난 3월 말 공문으로 각 출마후보자에게 서면인터뷰 요청을 하였고 이에 후보자들은 흔쾌히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인터뷰에 응한 각 후보자들 모두가 참여하길 원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자, 타 언론사의 질문과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