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된다.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회 의원, 광역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선거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161곳 가운데 24곳에서 48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공직선거법 190조에 따라 후보자등록 마감 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지방분권 시대란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유권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된다.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회의원, 광역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선거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161곳 가운데 24곳에서 48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공직선거법 190조에 따라 후보자등록마감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지방분권시대란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유권자의 선택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은 김포시민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철도 및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통팔달의 격자형 철도망, 도로망 구축 계획 공약발표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정 후보가 확정한 교통공약은 철도망 계획과 관련해 ▲GTX-D(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 노선) 통진‧양촌역 신설 추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고촌-풍무-검단신도시-한강신도시-통진‧양촌역)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조기착공(인천-감정역(신설)-걸포북변-시네폴리스-일산킨텍스역) ▲김포도시철도 출퇴근시간대 2분대 배차간격 조정 등 광역·고속
17일 오후 정하영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김포상공회의소 임원진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욱 적극적인 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규식 김포상의 회장은 그간 김포시의 적극적인 상공인 지원정책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더욱 열심히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공인 전용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체의 상공회의소 의무 가입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정하영 후보는 “아직까지 김포에서 경제와 일자리 분야의 근간은 뿌리산업과 중소기업이다. 공약에도 대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중소기업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16일(월) 오후 2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김동연 후보를 대리해 조정식 상임선대위원장(시흥시을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시갑), 광명시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다.‘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은 김동연 후보가 경기도 시장‧군수 후보의 공약을 공동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유권자들에게 약속하는 취지로 개최됐다.이날 박승원 후보는 경기도‧광명시 공약으로 △ GTX-E노선 신설, 인천지하철 2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오늘(16일) 유튜브 ‘박시영TV’와 ‘까레라이스TV'에 출연해 인간 백군기의 인생사부터 용인특례시장으로서의 비전까지 다양한 주제를 갖고 시민과 소통하였다.백군기 후보는 유튜버 까레라이스가 운영하는 까레라이스TV에 출연해 인간 백군기의 인생사를 중심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까레라이스TV는 구독자 48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채널이다.여론조사 전문가이자 시사평론가인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가 운
대표적인 ‘유승민 계’로 손꼽히는 강경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강 부위원장은 김은혜 후보를 ‘윤심(尹心)만 바라보는 후보’, ‘정쟁밖에 할 줄 모르는 후보’라고 맹비난하면서, 기득권을 깨는 정치를 해나갈 일꾼인 김동연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강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팩스로 탈당서를 제출하고 난 이후 오후 2시 동행캠프 8층에서 ‘김동연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고민이 있었던 게 사실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는 8년째 봉사하고 있는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모두가 행복한 오산교육을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장인수 후보는 꾸준한 교통안전 봉사활동과 정책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산시 녹색어머니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바 있다.모두가 행복한 오산교육 5대 공약은 ▲AI·반도체 특성화고 설립 및 대기업 연계 인재양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공교육지원 ▲오산형 학생별 상담·체험진로이력제 운영(사교육비 경감 및 입시활용) ▲학교별 에듀테크 기반 조성 지원 및 온라인 학습시스템 구축 지원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는 17일 오산시의 미래인 초·중·고 청소년 ‘무상교통 지원정책’을 우선적으로 도입해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시의 만 7세~18세 초·중·고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오산시 내에서 이용할 경우 요금을 전액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청소년 무상교통 지원을 위해 시청 홈페이지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회원가입 신청을 받아 오산시-교통카드를 발급하고, 매월 검증 및 정산을 통해 후불제로 교통비를 지원해줄 방
수원시 문화예술인 30인과 배드민턴 생활체육인 5000인이 16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재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오후 3시 수원시 문화예술인 30인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삶은 고단했다”며 “모두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책을 같이 모색해주던 정치인이 바로 이재준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기나긴 절망의 터널을 지나 수원시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수원시의 문화예술을 부흥시킬 정치인은 이재준 후보가 유일하다”며 덧붙였다. 이
안성환 후보는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현장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여 반드시 피드백 하였다”며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밝혔다.안성환 후보는 “그동안 열심히 시민의 마음을 담아 왔고 특히 온라인 민원에 대하여서도 귀담아듣고 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현장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여 반드시 피드백 하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 반장, 민원 해결사, 일 잘하는 의원 등의 닉네임이 붙기도 하였다”면서 “광명1동부터 철산3동까지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나열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지자들과 각계 인사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15일 오후 사우사거리 인근 중앙프라자 건물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과 김주영·박상혁 공동선대위원장은 물론 13명의 도의원, 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이와 함께 정하영 후보와 치열한 경선을 치른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정왕룡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 참석해 민주당과 정하영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또한 체육계, 상공업계, 여성계, 참전자회, 향우회, 환경운동계, 농업계, 보육
군포예총(회장 강신웅) 및 8개단체가 한대희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450여 회원과 8개단체로 구성된 군포예총은 “한대희후보는 문화와 역사자원이 부족한 군포시가 법정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앞으로 본도시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한시장 재임 중에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또한 “한후보는 재임 중에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주었고,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처우개선과 활동지원사업을 확대해 줄 적임자”라고 설명하고, “한대희후보를 지지하며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는 15일(일) (재)희망제작소(소장 임주환)와 민선8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식을 가졌다.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 개발, 발전시키는 지역사회 사회혁신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구체적으로 △ 광명시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환경을 조성을 위한 지역혁신 정책 발굴, △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실천, 사회적 경제 확산, 지역의 자원과 혁신으로 일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행복을 최우선하는 복지정책
제창록 무소속 시의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컷오프’라는 불공정 편파 결정이 이루어졌다”며 “이에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 존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히며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제창록 후보는 “지난 4년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고 선거공약 80% 이상을 실천해 경기도 31개 시군의장협의회로부터 2022년 공약 실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컷오프’라는 불공정 편파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에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인간
▲14일 김종오 시의원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김종오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는 “내가 하지 않으면 남들도 하지 않는다. 먼저 행하라”는 좌우명으로 “솔선수범 속에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용기 있게 제9대 광명시의회 입성을 준비해 왔고 지금 그곳을 향해 깃발을 올리고 뛰어가고자 한다”며 14일 오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종오 광명시의원 후보는 “체육과 교육 분야에서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며 “광명은 제2의 고향으로서 제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 온 곳으로 앞으로도 살아갈 터전이다”고 말문을
이승호 광명시의원 후보(‘다’선거구, 하안 1·2·3·4동, 학온동)는 14일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땀 흘리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층 결집과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광명시 기초의원 2대 4대를 역임하고 당과 지역발전을 위해 동부서주하며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특히 불우한 이웃들의 고통을 지나치지 못하는 이 후보는 사비를 털어 해결하는 적극성으로 아름다운 참 봉사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선거켐프에도 존경받는 지역유지로 민주당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광명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