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1구역 조합장 박효영입니다.광명시의 획기적 변화를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도시재생과 와 주택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광명에서는 주택재개발과 관련하여 일반분양 상한가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특히 앞으로 일반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각 구역의 약 1만 6천 세대 조합원님들이 2구역 일반분양 상한금액에 목을 매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따라서 일반분양 상한금액과 관련하여 질문요청을 말씀하겠습니다. 첫째, 일반분양 상한금액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다른 구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1구역을 예를
인간은 이 지구상에 생활하면서 주거 공간에 많은 변화를 추구하며 살아오고 있고, 또한 변하고 있다.최초의 건축은 인간을 비바람 및 햇볕과 같은 외부의 환경과, 맹수나 다른 종족들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한 울타리 구실을 하였다.건축은 그 목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인간생활을 담는 그릇’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으며, 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는 ‘건축은 살기 위한 기계’라고 극단적으로 정의하기도 하였다. 건축을 종합적인 공간예술로 파악하고, 건축이 지닌 미적 측면을 강조하여 ‘건축은 하나의 동결된 음악이다’ 또는 ‘건축은